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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첫 1인 골프 도전할만 했습니다.
골프장 |
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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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20 18:54:21 조회: 82,990  /  추천: 31  /  반대: 0  /  댓글: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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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들어 초록잔디에 반팔입고 골프치고 싶은 마음 굴뚝같아서 아내 허락을 맡아 전지훈련 갈만한

리조트형 골프 클럽을 찾았죠. 온라인 커뮤니티와 골프 여행사쪽으로 연락 해보니 단체 모임에는

끼워줄수 없고, 1인 골프가 현지 매니저 재량으로 가능하다는 방콕 외곽 (공항에서 1시간반 거리)

27홀 골프장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저가항공사 티켓이라 자정넘어 도착하고, 새벽에 다시 귀국길에 오르는 불편함 감수해야 했지만,

3박내내 1인1실 제공 (추가비용은 내야 ㅠㅠ), 1인1캐디, 골프텔 이용한 고객엔 플렉시블 티타임

허용해주는 조건덕에, 수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목, 금, 토 3일간 혼자서 황제골프 하고 왔습니다.

 

처음 가본 태국 골프장이었어도 오시는 한국분들도 다양했구요, 주로 팀당 2~6인이 많았습니다.

(동창모임, 부부모임, 회사모임 등 감안해서 한식 제공해주신터라 살빼러가서 쪘을수도 ㅋㅋ)

 

하루 루틴은 아침시간이 기온이 양호한 관계로 6시반 조식, 7시 출발해서 27홀 (A/B/C 코스) 돌고

점심 먹고, 수영장에서 몸 풀어주고, 낮잠잔 이후에 4시부터 이어서 9홀 복기하며 돌아 하루 36홀,

석식 전후로 어프러치 연습후 태국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에 겪어본 1인 골프의 장점은

 

- 캐디 잘 만나니, 원포인트 레슨과 함께 비어있는 코스로 계속 이동해서 무료할 틈 전혀 없고,

- 페어웨이 카트 진입 덕분에 36홀 또는 45홀도 가능할 정도로​ 시간 절약하며 피로하지 않고,

- 객실에서 매일 생수병 제공, 그늘집에서 즐기는 얼음탄 맥주, 제철과일 먹어서 갈증 달래고, 

- 조인 원하면 해주신다지만, 해외나간 김에 1인 골프로 즐기니 멘붕올 건수가 아예 없었어요. 

 

1인 골프 여행 일주일만에 복기하며 올립니다. (갔던 리조트는 4월 한달간 휴장이랍니다)  







 

 

 


추천 31 반대 0

댓글목록

안녕하세요 혹시 저도 리조트 정보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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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4월은 휴장이지만 방콕 근교엔 비슷한 리조트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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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글을 봤네요.. 괜찮으시다면 저도 정보 쪽지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람 맞추기 힘들어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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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골포에서만 2인으로 맞춰서 교통비 세이브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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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녀오신 리조트 골프장하고 경비 정보좀 받을수 있을까요? 부부동반 2인 계획중인데 골린이라 저도 캐디 잘 만나 사사?좀 받고 싶네요 ;; 국내 소몰이 플레이 너무 싫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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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동반 여행이시면 코타키나발루 특급호텔 골프장이 노캐디라 더 좋아보입니다만, 한국말 그럭저럭 하는 캐디가 필요하시다면 제가 간곳 추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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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쪽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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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씨로 설레이니, 골포에서 환영받는 글이 되었나 봅니다.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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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혹시 잔디 연습장은 없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