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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일곱시를 때려서 한시로 해드가 빠져 나가게 하면 드로우가 걸립니다.
전 이 말이 드로우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랭귀지라 생각해요.
그걸 쉽게 하기 위해서 오른 발을 뒤로 뺍니다.
왜?
그럼 몸이 이미 셋업 때 ‘뒤쪽으로’ 열려 있으니
헤드를 뒤로 빼서 7시로 내리기가 쉬워져요.
가장 중요한건 임팩트 후 1시로 헤드를 보내는건데
(던져 라는 랭귀지는 전 안좋다고 생각 뭘 던져)
의식만 가지고 있으면 스윙궤도가 그렇기 때문에
굳이 방향을 조작을 안해도
헤드는 1시로 갑니다.
의식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스핀인데요
공이 헤드에 문질러 지면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드로우 회전이 걸립니다.

왜 드로우가 더 굴러가요? 하면 그건 아인슈타인에게.

반보 빼고 인아읏 강제로 만드는게
슬라이스 고치는데 직빵인데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어색해 라고 도전을 안하고
자세를 안고치면 그냥 계속 슬라이더의 삶을..:

제가 요새 공 오른쪽 반개 이동에 흠뻑 빠졌는데요
드로우 치다 훅 걸리는 분들은 한번 우측으로 공 조금만
이동해 보세요. 공이 똑바로 가거나
아니면 우측으로 밀리거나 아니면 어색해서 공이
쪼루가………..

그리고 본인 스윙 패스를 잘 알고 있어야 셋업이 쉬운데
골프존 가면 헤드의 주로 어디 맞는지가 나오니까
얼리익스텐션 있으면 주로
토우가 아니고 힐에 맞아요. 그리고 훅이나죠.
스윙을 못 고치면 셋업을 고치면 됩니다.
볼을 극단적으로 토우쪽에 두면 됩니다.
조금은 개선 됩니다. 그러면서 하체 회전을 좀 익히면 다시 헤드 셋업 포지션을 바꾸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