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코로나 이후에 골프장 페어웨이 그린 말도 얀되는 곳 너무 많습니다. 골프장 관리 x같이 하는 곳 많구요.
근데 제가 조인이나 같이 라운딩 가면 연습 스윙 으로 땅 다 패놓고 뗏장 떠놓고 날라간 잔디 다시 붙여 놓고 가시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연습스윙으로 땅 패는거, 실스윙에서 땅 패는거 다 이해합니다. 그래도 날라간 잔디 다시 주워서 붙이고 뱔로 토닥토닥 해주고 가시면 좋을텐데 그냥 휙 가는 분들 엄청 많아요.
디봇툴로 보수하는거 바라지도 않아요. 잔디 바른곳 그렇게 패대기 쳐놨으면 다음 사람 위해서 떨어져나간 잔디 다시 갔다놓고 발로 토닥토닥 해주는거.. 어렵지 않는데...
댓글목록
|
왠만하면 해줍니다만 |
|
골퍼로써의 에티켓은 뗏장 날아간 잔디 다시 돌려놓고 밟아주고 벙커정리는 당연히 해야하는겁니다. |
|
카페 비유가 찰지네요 ^^ |
|
뗏장 덮지말고 입술이나 덮으시라 |
|
골퍼랑 소개팅이나 하시죠 |
|
저는 페어웨이에서 투온했으면 디봇 채우고 가고, 투온 실패했으면 빨리 뛰어가서 어프로치 준비합니다 ㅎㅎ |
|
티 간견이 너무 빡박하니, 풀 심다가 캐디한테 한소리 듣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것 같네요. |
|
그린피랑 티옵 간격 이따위인데... 골퍼 욕할 수가 없습니다. 이 따위로 운영할 거면 홀마다 키퍼 둬서 벙커정리 페어웨이 정리해야하죠. |
|
아..얼마전에 그린보수기 첨 사봤는데 이렇게 결론이 나버리다니ㅠㅋㅋ |
|
내가 만든 벙커 흔적은 정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
해외에서 칠때는 캐디가 씨앗 뿌리던데 ㅎ |
|
이런글은 갈라치기밖에 안됩니다 |
|
내샷에 떨어져나간 투달러가 너무 멀리 날아가 줏어 다시 되돌아오기 빠듯해보이시면 걸어가는길에 즛어서 근처 다른 디봇에라도 얹어줍니다. |
|
벙커정리는 기본 매너중에 기본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