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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정해진 14개가 아닌, 15개 또는 그 이상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치는 분들 계신데,
사실 골퍼들은 모두 클럽 개수를 가지고 고민을 하잖아요. 저 같은 경우도
1. 우드가 3, 5 둘 다 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4번 씀
2. 하이브리드도 3번만 쓰는데, 4번을 쓰고 싶어도 참음
3. 드라이빙 아이언도 4번만 쓰는데, 3번도 같이 쓰고 싶음.
4. 웨지도 50도 하나 추가하고 싶은데...
그런 식으로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는데, 그냥 고민할 바에는 규정을 어기고 더 많이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계시죠.
대놓고 뭐라할 일은 아니고 굳이 분란을 일으킬 마음이 없으니 참지만,
제 고민은 뭐가 되나...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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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서로 피곤해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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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내기 골프 아닌 이상에야 남의 채가 몇개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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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개를 넣고 다니긴 하지만 중고장터에 내놓은 채도 필드에서 안쓰지만 그냥 넣어놓고 다닌 경우가 있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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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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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클럽 개수 따질거면 모든 것을 다 지켜야죠. 내가 지키고 싶은 룰만 엄격하게 적용할 수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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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야님 말에 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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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라는것이 잘 칠수롤 관대해 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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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5년에 요즘은 연습을 덜 해서 예전만큼은 못 차지만 가장 잘 칠 때는 1년 평균이 +9 정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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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게시글을 보고, 댓글도 하나하나 읽어봤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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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개 맞추느라고 ㅎㅎ 골프장 갈 때마다 3번우드와 60도 웨지를 놓고 고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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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78812619님의 댓글 저스틴788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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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지만 그 라운딩을 중요한 대회라 생각하지 않고 여러샷을 연습할수 있는 라운드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회라든지 엄청난 돈이 걸린 내기골프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갰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