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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가 되서 그런가...이제서야 남들이 치는게 연습장이든 필드에서 보입니다.
나는 내가 안보이지만. 남을 보면서. 아...나도 저렇게 치고 있겠구나.
다양한 힘을 빼는 방법을 썼었는데...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은
"이 채는 웨지다. 웨지" 속으로 세뇌를 시키는게 현재로선 가장 좋네요.
웨지는 세게 칠 필요도 없어서 그런가 힘도 잘빠집니다.
여러분들은?
나는 내가 안보이지만. 남을 보면서. 아...나도 저렇게 치고 있겠구나.
다양한 힘을 빼는 방법을 썼었는데...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은
"이 채는 웨지다. 웨지" 속으로 세뇌를 시키는게 현재로선 가장 좋네요.
웨지는 세게 칠 필요도 없어서 그런가 힘도 잘빠집니다.
여러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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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phAUuov8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