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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비거리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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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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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14 10:46:46 조회: 31,728  /  추천: 51  /  반대: 0  /  댓글: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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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3탄이되겠네요.

일단 저는 프로도 아니고 골프에 상당히 관심많은 만4년차 핸디 6~7정도되는 아마추어 골퍼입니다.
라베는 -2입니다~ 딱 한번 언더쳐봤습니다. 다시 그런날 언제 올까싶네요~
스크린은 g핸디 -10~-11정도 됩니다.

여하튼 글쓰는 목적은 이곳을 통해 저역시 얻는게 매우 많음으로 제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나누는 글입니다. 누굴 가르칠려는 목적은 결코아니고 제가 이런식으로 해서 이렇게 되었다라고 제 경험담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아이언은 거리가 다가 아니다. 방향 및 일정한 거리가 중요하다하시는분들은 백번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거리 내기위한 목표로 연습해오고 노력한것이니 감안하고 걸러주세요~

아참 저보고 유튜버 프로 레슨 어떤것 보냐고 물으신분 몇분 계신데 저는 유튜버들의 레슨은 안봅니다. 간혹 한두개 참조는 합니다만 유튜버 프로들의 레슨을 따로 챙겨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심짱님의 필드플레이, 홍인규님의 필드플레이, 쌤골쇼의 필드플레이는 많이보는 편입니다~ 대리만족도 되고 트러블이나 일반적인 샷 상황에서 나는 이렇게 쳐야지 저렇게 쳐야지 이미지 메이킹하기에 좋아서 즐겨보는 편입니다.

여하튼 각설하고 쪽지나 댓글로 드라이버가 아닌 아이언은 어떤식으로 연습했고 진행해왔냐고 경험을 알려달라하시는 분들께서 많으셔서 한번 작성해봅니다.

앞에 슬라이스엔 드라이버 3시와, 드라이버 볼스피드 70넘기기는 앞에 글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슬라이스는 3시로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792138&page=1

드라이버 70넘기기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891795&page=3

연습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드라이버는 확실히 효과가 매우 큽니다.
단순히 60~62볼스피드 나오시던 분들께서도 어느정도만 연습하시면 상당히 짧은 기간안에
65이상 조금 더 노력하시면 70까지도 아주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엔 아이언입니다.
드라이버는 헤드면적이 넓어서 공과 접촉면적이 늘어납니다. 반면 아이언은 드라이버에 비해 그루브때문에 백스핀은 많이 나오지만 상대적으로 사이드스핀은 적게 나옵니다. 물론 드라이버를 완벽한 정타 스트레이트로 보내서 사이드 스핀이 적게 나올수있게 친다면 이건 의미가 없겠죠.

아이언의 가장 큰 불안요소는 뒷땅, 생크, 플러스사이드 스핀에의한 오른쪽 나가리, 덥혀 맞아서 훅으로 인한 왼쪽 나가리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생크가 가장 무섭습니다. 이 3시로 내리는 스윙의 가장 큰 장점이 생크가 거의 안난다는겁니다.
그리고 드라이버에 비해 생각보다 드로우가 이뿌게 걸립니다. 비거리가 안나서 아이언의 헤드를 약간 덥어서 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7번 아이언임에도 6번 아이언의 로프트로 치는것이죠. 거리는 당연 늘테고요. 손맛도 좋고 임팩도 좋은 느낌이죠. 다만 훅이 날뿐입니다~

아이언에서도 3시로 내리기는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전부 적용됩니다. 거리도 기존 스윙보다 엄청 늘어납니다. 오히려 드라이버보다 더 드라마틱합니다.
저는 7번 34도로 볼스피드 55정도를 칩니다. 거리는 170정도고 실제 필드에서는 160~165정도로 보고 칩니다.
3시 스윙 이전까지는 43~44정도 120~130정도를 쳤던것 같네요.

아이언의 경우 3시로 내릴때 공위치가 중요합니다. 7번이 몸 중앙에 놓는게 정석인데 저는 공한개정도만큼 오른발쪽으로 둡니다. 이유는 3시로 내리다보니 공탄도가 너무 올라가서 거리 손실이 너무 많습니다. 바람 영향도 많이 받고요.
그외 7번미만 롱아이언들은 중앙에 7번 초과 미들 숏은 좀더 오른쪽에 두고 유틸만 중앙에서 조금더 왼쪽으로 둡니다.
3시를 하다보면 공탄도가 기존보다 조절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맞는 위치에 공위치를 컨택하는게 좋고 핸드퍼스트를 과? 하다싶을만큼 하면서 연습했습니다. 왜 그런지는 해보시면 이해될겁니다~ ㅎㅎ

드라이버도 마찬가지지만 가장 주의할껀 스쿠핑입니다. 3시로 내릴경우 스쿠핑할려는 보상동작이 잘 나올려고합니다. 3시로 과감하게 던지되 몸도 팔과 함께 충분히 돌아줘야됩니다. 손목을 굽어던지듯이 타겟방향으로 빼버리면 안됩니다. 팔로우는 최대한 1시, 10시로 뺀다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너무 의식해서 인위적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엔 그렇게하더라도 점점 본인의 방식대로 맞춰나가보시면 감이 올겁니다. 이런식으로 치면 롱아이언 미들은 드로우로 숏아이언 및 웨지는 똑바로 날라갑니다. 제 기준에서는요.

특히 100이내의 샷에서는 진짜 탁월합니다. 그린에 딱딱 멈추고 탄도 진짜 멋지게 날라갑니다. 양잔디든 조선잔디든 상관없이 3시로 내려치면 약간 뒤땅 나더라도 멋진 디봇이 나면서 공 멋지게 날라갑니다. 상대적으로 미들 롱아이언은 드로우가 많이 걸리는 편이지만 웨지는 생각보다 똑바로 갑니다. 단 저는 웨지는 아주아주 살짝 오픈 페이스로 칩니다. 이건 취향차이이니 스윙궤도의 편차에 따라 맞춰가시면 됩니다.

여하튼 이방법으로 아이언도 상당히 거리가 늘게됩니다. 아마 최소 1클럽이상 많게는 2~3클럽이상 더 거리가 납니다. 일단 제 주변 지인들은 대부분 거리가 다 늘었습니다. 한동안 거리가 너무 늘어 거리세팅한다고 힘들어 하는분도 있으셨거든요 ㅋㅋ

겨울 필드도 못가고 사무실에 앉아 컴퓨터만 하다보니 이런글도 쓰게되네요.

추천 51 반대 0

댓글목록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훅병으로 고생중인데, 훅이 더 심해지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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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훅의 원인은 몇가지 됩니다.

왼쪽으로 출발해서 왼쪽으로 꼬구라지는샷인 훅은 높은 확률로 많이 엎어쳐서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3시로 해결 된다고 봅니다.
그다음 왼쪽 출발해서 오른쪽으로 휘는 경우 이또한 덮어치는중 깍여 맞아서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이또한 3시로 해결 된다고 봅니다.
오른쪽으로 출발해서 왼쪽으로 많이 휘는 샷은 인아웃이 출발점이지만 헤드가 많이 클로즈된상태임으로 릴리즈 타이밍을 조금 더 늦게 가져가거나 어드레스시 헤드가 너무 클로즈되지않았나 점검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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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하십니다
혹시 아이언 샤프트는 어떤것 쓰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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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lz 6.0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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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r 쓰는중인데
아이언 샤프트 약하면 체감 마니 되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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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강도는 크게 의미없습니다. 본인 스윙스피드가 있으니깐요~ 다만 스윙이 점점 빨라지고 임팩이 좋아지는데 약한 샤프트를쓰면 공이 훨씬 더 높이 뜨겠지요~ 그럼 그때가서 리샤프팅 생각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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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다고해서 훅 슬라이스가 아니라 높이만 영향을 미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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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드라이버는 샤프트 영향이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언은 그라파이트가 아닌이상 아마 입장에서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게차에 따른 피로도는 있겠지만 그러한 이유로 슬라이스나 훅 날 스윙이 바뀐다고 생각하진않습니다. 스윙궤도가 문제인거죠. 강도나 무게에 따른 스윙 스피드에 의해서 탄도변화는 좀더 있다고 느끼긴합니다.

    0 0

만4년에 핸디 6-7에 할말을 잃었네요. 천재골퍼 맞으시네요. 10년을 넘게 쳤는데 7자 3번 그렸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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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괜히 천재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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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드라이버 느낌으로 아이언 정타 일자 나가는 중이라서 천재골퍼님 신도 되는 느낌입니다. 아직 거리는 150 정도지만 뭐 만족합니다. ㅎ 자연스러워지면 거리 늘거같네요.

    1 0

과찬이십니다~ 거리 생각보다 엄청 늘어날겁니다 ㅋㅋ 자연스레 클래식 로프트의 아이언과 머슬백 아이언을 찾으실겁니다 ㅋㅋ 그래도 편안하게 치시는게 좋으니 머슬백은 추천안합니다 ㅎㅎ 골프는 최대한 쉽게 쉽게 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0 0

한번 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어제 내용보고 3시 내리기와 백스윙 탑 딜레이 신경써서 했더니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더라고요
한동안 무얼 해야할지 포인트를 못잡고 있다가 명백한 포인트를 잡은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아이언의 변화가 확실히 와닿았는데요
드라이버는 한번해서 그런가 아직 감잡기가 힘드네요 유독 드라이버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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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언은 피드백이 바로옵니다. 변화도 금방 생기구요~ 드라이버는 아이언보다는 시간좀 걸릴겁니다. 그래도 한번만 감잡으면 생각보다 금방 적응됩니다~ 골프가 원래 실력 올라가는게 오래 걸리고 변화도 더딥니다. 그런데 이 연습법은 생각보다 피드백이 빨리오니깐 재미가있습니다.

    1 0

저도 이방법 머리와 몸으로 깨우치니 거리도 늘고, 타수도 늘고, 아이언 치면 디봇도 쫙쫙 나더군요..
일단 숏아이언부터 감 잡으시고, 긴채로 범위 넓혀 나가면 좋습니다.
올 겨울에 이거 연습해서 깨우치시면 내년에는 다들 장타자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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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입니다 ㅋㅋ 디봇 멋지게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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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턴이 많이 되어야 던지기가 되는거 같던데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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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생각하실 필요없습니다. 어깨턴이고 바디턴이고 그냥 3시에 공있다 생각하고 3시로 팔만내리면서 팔을 몸앞으로 옮긴다 생각하시면 되요 자연스레 바디턴되고 체중이동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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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3시 스윙을 최적화 하기 위한 백스윙 크기는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3시로 내리는게 손을 3시로 내리는 느낌일까요? 아니면 헤드를 3시로 내리는 느낌일까요? 손은 3시로 내려도 결국 6시로 지나가니 손은 6시고 헤드가3시인 느낌일까요? ㅎㅎ 느낌적인 부분이라 좀 어렵네요^^

    1 0

헤드보다는 팔을 3시로 내리는 느낌입니다. 팔을 몸으로 붙여서 내리는 느낌? 백스윙은 개인차가 있지만 저도 좀 적게 하는편입니다. 아이언은 상대적으로 더적게 드라이버는 장타시에는 오버스윙이 되기도합니다. 너무 큰 백스윙은 정타 맞추기가 어려우니 적당히..적당히가 젤 어렵죠 ㅋㅋ

    0 0

제 경우엔

백스윙은 정상적으로
다만 오른쪽 어깨가 충분이 돌아줘야하더군요
그렇지 못하면 결국 양손뭉치가 오른주머니로 수직하강이 조건인데
무조건 덮어칩니다 ㅎㅎ

오른 견갑골 1CM만 더 빠진다 생각하고
충분히 백스윙 안가면 마음만 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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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 말마따나 지인분들이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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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법 어깨 펴고다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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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기준 지니어스 맞으시네요 ㅎ
혹시 그립은 어떻게 잡으시는지요? 요즘 기본으로 돌아가고자 그립을 중요시하려하는데, 문득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1. 오버래핑, or 인터로킹
2. 스트롱, 뉴트럴, 위크
3. 숏썸, 롱썸
4. 마지막으로 그립 악력을 10 만점으로 봤을때 몇점 정도로 힘을 주는지 궁금해요~ ㅎ
참고로 저는 오버래핑에 뉴트럴, 롱썸 으로 잡고 약6 의 힘으로 잡고자 하고 있습니다
3시스윙 보고 이거다! 하니 이거를 장착하려니 질문이 많네요

    0 0

1 인터로 잡습니다.
2 약 스트롱
3 롱썸
4 백스윙시 4~5 다운스윙시 8~9

4번은 최근 이런식으로 잡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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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큰 도움이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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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글 정말 많은도움이되는거 같습니다.
시간되시면 숏게임과 퍼팅도 한번글올려시길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연습시간과 연습장은 어디를 이용했나요?
각정채들 연습했던방법도 공유해주시면 너무나 고맙겠습니다

    0 0

네 안그래도 웨지와 퍼터도 한번 작성해볼까하는데 퍼터는 솔직히 ㅋㅋ 자신없네요~ㅎ
연습장은 안다녀요~ 저는 연습을 스크린에서 게임하는걸 연습이라 생각하고 스크린 쳤습니다~ 클럽별 연습방법이나 루틴등은 다음글에 기회되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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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집나간비거리 찾았습니다
손맛이 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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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효과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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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골퍼님 추가질문 있습니다
'3시방향으로 빠르게 내린다' 가 맞는지
'3시방향으로 빠르게 던진다' 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일째 연습했는데 오른손 엘보, 전완근쪽 통증이 살짝 있네요 첨 느껴보는 부상이라ㅜㅜ
손목각도 유지하고 수직낙하인지
약간은 풀어던지는 느낌으로 던지는건지
추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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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진다는 개념이 맞습니다. 다만 처음에 던지면 공이 잘안맞으니깐 내린다는개념으로 접근후 천천히 던지는 느낌을 가하시면 됩니다.

오른쪽 엘보와 전완근쪽 통증이있다면 너무 무리하게 팔에 힘을 주는것같습니다. 힘을 충분히 빼시면 오히려 거리가 더 늘어날겁니다. 손목각도는 유지하셔야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던지고 팔을 내 가슴앞으로 오게끔 해야됩니다. 팔이 내 앞으로 오면 그때 팔로우 하면서 몸을 회전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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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없던 통증이 생겨서 먼가 잘못하고 있구나 했는데
말씀해주신대로 힘빼고 천천히 내리기부터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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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그래도 며칠전에 3시 방향으로 클럽을 과감하게 내리면서 배꼽쪽으로 집어 넣으니 자연스레 상체회전도 따라오고 방향성 및 거리감도 기존보다 훨씬 개선 되더라구요.. 이느낌이 맞는 거겟죠? 물론 아이언 기준이에요~~
어프로치랑 7번 아이언까진 이 방법으로 성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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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잘하고 계신겁니다. 처음 3시로 내리면 다들 겁을 먹어서 몸하고 팔하고 붙어 내려오질 못합니다. 최대한 붙여 내려오면서 스윙하시면 비거리는 보너스에 방향까지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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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다행이네요~ 잘하고 있다니..^^
예전엔 상체 회전이 안되어서 그렇게 하질 못했는데 레슨 배우면서 상체 회전부분을 고치고 나니... 상체 회전에 대한 부담은 많이 줄었거든요.. 3시방향으로 내리는것도 어찌보면 레슨때 배운 개념인데.. 그땐 하지 못했는데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이해가 가네요~
이제 하체 쓰임만 좀 고치믄 될근데..ㅠㅠㅠ 넘 어렵고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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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에 너무 연연하시면 공치기 어렵습니다. 3시개념도 따지고 보면 샬로윙의 쉬운 버전이예요~ 골프를 어렵게 생각하고 어렵게 치면 한도 끝도없습니다. 하체는 천천히 따라오게되어있습니다. 몸이도는데 하체만 따로 놀기가 더 어렵거든요~ 자연스럽게 스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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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하신 3시던지기로 아이언이 두클럽늘었습니다.
두세차례 시범동작후 치니 엄청난손맛과함께 날아가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신기한건 시범동작없이 한동작으로하면 아직 잘 안되네요.
드라이버도 좀더 연습해봐야 잘될거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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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마무리겸 웨지 편까지 해서 3시 스윙에 대해 총론으로 글 한편 쓸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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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제가 작년 한창 아이언잘맞고 라베할때 느낌이 다운스윙때 그립이 왼쪽허벅지 앞까지 끌고와지는 느낌이었는데 길을잃은후 그때 느낌을 찾지못하고있었습니다.
3시로 내리는행위를하니 딱 그때처럼 스윙이 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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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이미지 처럼 팔을 3시로 내리는것인지 아님 헤드를 먼저 3시방향으로 뿌려서 턴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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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보이질 않아요 T.T 다만 손목각은 유지한채로 팔을 내리지만 던져야죠. 백스윙은 천천히 힘을 빼고 탑에서 3시로 던지면서 팔을 내 가슴쪽으로 오게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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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이미지 처럼 팔을 3시로 내리는것인지 아님 헤드를 먼저 3시방향으로 뿌려서 턴하는지 궁금합니다...사진이 안올라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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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이시면 3시 레슨좀 해주세요..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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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아주아주 밑인 고래의 도시 울산이랍니닻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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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울산이시군요! 죄송하지만 울산어디신지 ㅋㅋ 연습량이부족해서그런가 처음몇일은 신세계를 경험하다 다시 엎어치게되는 ㅠㅠ 연습만이 살길인가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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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스크랩 정독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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