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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허언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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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땅까도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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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5-09 09:13:56 조회: 33,893  /  추천: 36  /  반대: 0  /  댓글: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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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아이언 치기 귀찬아서

356 미터 파4 그냥 드라이버로 원온하고 홀컵 붙여서 탭인 이글 해버렸네요


추천 36 반대 0

댓글목록

드라이버치면 악성 스트레이트라 미치겠네요.
슬라이스 한번 나 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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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비 안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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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us오픈 출전하는데 캐디백 들어주실 분 구합니다.

    3 0

제가 어려서 골프했으면 우즈가 저때문에 만년 2위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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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 140미터 정도는 p잡고 가볍게 치네요. 딱 붙는 피칭샷이 넘 쉬워요

    2 0

어제도 새벽에 라운드 나가려고 하는데, 집사람이 고생 많다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갓한 밥에 새로 찌개 끓이고 생선까지 구어 줘서, 조금 먹고 나왔습니다.
매번 이러니 귀찮긴 하네요...

    6 0

아이언 헤드 무게가 너무 많이 느꺼져서 헤드를 잡고 그립으로 스윙합니다...

    2 0

그늘집
밥이
맛있어서 안양베네스트 그냥 사버렸습니다.
일시불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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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에서 스폰서에광고모델하자고 연락왔네요~
거절했어요......ㅠㅠ
어제 테일러메이드랑 1년 5000만불에 계약해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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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프를 싫어해요. 골포 이런데 안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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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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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장비질 안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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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여성 캐디 분이 제 전화번호를 따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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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판돈을 다 긁어왔더니
요즘은 아예 초대를 못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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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10556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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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왔어요. 이제 슬라이스 잡았습니다.
훅병 이제 끝입니다. 감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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