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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퍼가 처음 나왔을때는 너무 이상하게 생겼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치퍼는 뭔가 하이브리드의 느낌을 주는 쉐잎이네요
클럽 분류도 캘프 코리아에서 보면 퍼터 섹션에 가있고
그립도 약간 퍼터 그립에 가까워 보이기도 하고
과연 새로 나온 치퍼를 구매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치퍼 사용시 가까운 어프로치시에 절대 퍼덕이지 않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손이 가질 않는데 한번 쳐보고 싶긴 하네요.
혹시 실 사용 하고 계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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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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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가까운곳에서 절대 퍼덕이지 않는다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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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뭐든 퍼덕이는건 장비가 잘못이겠습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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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참 고민하긴했는데... 모든상황이 치퍼로 해결되는것도 아니라서 웨지연습을 잘하자로 결론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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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이 될거 같기도 하고 애매해서 저는 일단 출격 보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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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입니다 ㅎㅎㅎ 오딧세이 치퍼는 모델별로 신형 나올때마다 사용했구요 이번 모델은 퍼터넥처럼 생긴부분이 플럼버 형태가 아니라서 웨지식으로 치기에 조금 이질감이 없다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기존 모델과 조금 다르다고 느낀점이 헤드페이스 위아래가 좀 더 길다?(드라이버로 치면 샬로우페이사가 딥페이스가 된 느낌)그래서 기분인지는 모르겠는데 스핀이 조금 더 먹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린 엣지 주변 10~15m남았을때만 치퍼를 사용하고 그 외에 그린주변 상황에서는 65도 c3i웨지를 사용합니다. 그린 주변은 오딧세이치퍼+c3i 65도로 해결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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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저는 치퍼그립도 퍼터쥐듯이 쥐고 스크로크도 퍼터랑 같은 느낌으로 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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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퍼터 스트로크처럼 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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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5년차 골린이입니다. 필드에서 어프로치를, 특히 그린 주변 10~20미터 어프로치를 너무 헤매서 3년 차때 오디세이 치퍼를 하나 업어와 작년까지 두어해 정도 삼삼한 효과를 보다가 다음의 두가지 이유로 활용성이 떨어진다 판단해 이제는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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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라이에서 사용해야 하는것이 장점이자 단점일듯 해서 저는 포기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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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퍼는 핑이 아이언과 흡사하고 성능도 좋습니다! 제 비밀무기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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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도 치퍼를 만드는군요 저는 치퍼는 인연이 아닌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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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 생크 땜에 어질어질 하신분들은 치퍼가 좋긴해요 좌우 퍼지는건 확실히 잡아주니까요 구력 늘면 사용이 좀 제한적이긴 한대 또 100미터 이내 치퍼로 다 붙히시는 분도 있으니 뭐 정답은 없겠네요ㅋ 하나 있으면 가끔 재미삼아 쓰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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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위해 태우기에는 통장이 지금 날씨처럼 타들어 가버릴까봐서요 ㅠㅠㅠ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