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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임진희/이소미 선수 우승해서 너무 기쁘네요. 드디어 LPGA 첫승을 따냈는데, 이를 발판삼아 앞으로 계속 승수를 쌓아가기 바랍니다.
하이라이트를 보니, 연장에서 오히려 상대 조가 더 짧은 버디펏을 남겨뒀었는데 그걸 놓쳤네요. 물론 라이의 차이도 있기는 했으나, 정말 우승에 대한 압박감은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 특히상대가 먼저 성공했을때는요..
얼마전에 있었던 PGA대회에서도 마지막에 토미 플릿우드가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었죠.
개인적으로 빨리 마수걸이 첫승을 했으면 하는 선수가 최혜진 선수인데.. 아직은 그래도 많이 어리니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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