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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졌다고해서 궁금증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저렴한 그린피가 참을수없게 하네요.
연습하러 갑니다!! 너무더우니...슬슬 연습한다 생각하고 다녀와서 후기남기겠습니다!
더위가 심하니 연습도 안하게되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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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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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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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잘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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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잘 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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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Aㅏ 그는 그렇게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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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리 저렴해졌다고 해도 아무리 상태가 좋아졌다고 해도 장사를 시켜주면 안되는 골프장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안가서 망하는데가 한두군데라도 있어야 국내 골프장들이 아 관리를 안하면 망하기도 하는구나 라고 인식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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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에 다녀온 지인 말로는, 잔디 상태는 정말 좋아졌다고 하네요.. 그린피 5만9천원에 가성비 최고라고... 정말 맞는건지 다녀오신 후 후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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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 가보신 분들은 뭐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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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만 월 1회이상 가고 있는데 이분말이 맞아요. 잔디상태는 우리가 알던 그 올데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 구장 설계를 떠나 골프라이프 워스트 캐디 3명중 2명을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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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말 거의 안하고 안경끼고 마른 모기목소리마냥 소심한 그 캐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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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러프 구분없이 잔디가 긴것과 벙커 관리만 하면 정말 좋을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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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에 갔다왔었고, 현시점 가성비 최고입니다. 작년에 여름철 잔디관리 실패로 가을에 전국적으로 개망신당해서, 올해 일부러 잔디도 섞어서 파종했다고 했었습니다. 한여름까지는 가성비 티 잡으면 좋을 듯 합니다. (여름지나서는 일단 두고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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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이븐데일 이런곳이 6월까지가 마지노선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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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까지만 잔디가 살아 있다는 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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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가 잔디가 좋다고 갈만한 골프장이면 일레븐 CC 에서는 KPGA 경기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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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폭은 나쁘지 않은데 홀과 홀사이가 너~무 너~무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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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사고가 무서워 다시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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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쓰고 쳐야 합니다 여기는 공이 계속날라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