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17-03-19 15:43:13 조회: 2,03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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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라이버는 일반적인 스윙보다 많이 플랫한 편인데... 공은 잘 맞습니다. 평균 230미터에 스트레이트 구질이구요. 오비나 해저드도 거의 없습니다. 근데 아이언도 예전엔 드라이버처럼 플랫하게 쳤고 또 잘맞았는데... 찍어쳐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실제 필드는 연습장과 달리 플랫하게 칠 경우에 탁볼이나 뒷땅 확률이 높아서 세워치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 문제는. 아이언샷을 이렇게 세워 찍어치는 자세로 바뀌고 나니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의 차이가 극단적으로 심해졌고.. 지금은 아이언샷이 오락가락 너무 맞질 않네요. 이거 안 맞아도 드라이버샷을 바꿔야 하는 건지.. 아님 잘 맞는 드라이버 샷에 맞춰 아이언 샷을 더 플랫하게 가야하는 건지... 헤깔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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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플랫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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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on the spot님의 댓글 Johnny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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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아이언 스윙 잡는다고 잡았는데 낼 아침에 실행이 잘될지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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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랫한 스타일이였는데... 요즘 스타일대로 업라이트 하게 한번 쳐볼려고 연습은 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