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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교정한 경험있으신가요?
질문 |
베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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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26 10:40:46 조회: 2,86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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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친지 어언 10년이 다되가는데 도저히 캐스팅이 고쳐지질 않습니다.

 

지난 10년은 캐스팅과의 싸움이었던것같네요.

 

 

나름 레슨도 받아보고 유튜브 이거저거 보며 이런저런 방법을 써봤지만 도저히 나아지질 않습니다.

 

포기하고 그냥 치려니 지금이 한계인것같고 

 

자꾸만 캐스팅이 고쳐지지 않는 골프는 진정한 골프가 아닌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프로들만의 전유물인가 하면 그것도 아닌것이 잘치는 고수분들 보면 다들 잘 하시더라구요.

 

 

도저히 알 수 없는건 

 

빈스윙영상을 찍어보면 드라이버든 아이언이든 오히려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래깅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래깅하겠다는 생각없이 그냥 아무렇게나 휘둘러도 래깅이 발생합니다. 오히려 일부 유투브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오른쪽에서 빨리 손목을 푸는 느낌으로 해도 오히려 끌고 와집니다.

 레슨받을때 프로님들이 얘기한 래깅은 되는것이지 만드는것이 아니다 라는 말처럼요)

 

그런데 공만 치면 (저는 똑같이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지없이 캐스팅이더라구요. 

 

즉 그 동작을 못하는게 아닌데 뭔가 마인드의 문제인지.. 

(눈을 감고 스윙해도 공이 있을때와 없을때는 틀려지더라구요)

 

 

해서 다른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캐스팅을 교정하게 된 계기나 드릴, 마음가짐 등이 있으신지. 

 

아니면 그냥 캐스팅스윙으로 쳐야하는지. ㅠㅠ 

(캐스팅이 발생해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다면 상관없겠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오른손목을 계속 힌징하고 있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제법 고친것같아요...

화이팅!! ㅠㅠ

    1 0

오른속목힌징은 언젠가는 풀려야하지 않나요?  (이걸 릴리스하고 할수도 있고요)

    0 0

그걸 님이 안해야되는겁니다.
지금 상황은..
힌지는 내가 푸는게 아니라 풀린다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임팩트이후까지 유지한다라고 생각하고 쳐도 지가 풀립니다.

    4 0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손목을 풀지않으면
비거리는 어떻게 내야할지 궁금합니다

몸통의 회전속도 일까요?

    0 0

릴리즈 포인트를 늦추는겁니다...
당장은 그런 생각을 버리세요..
안그럼 못고쳐요..
손목 터는거 분명히 해야(되야) 하는거 맞아요..
그 포인트가 어디냐의 문제......
그리고 결국 로우포인트의 문제인데 사실 이건 몸으로 만드는거라. 팔로만으로는 절대 교정안됩니다.
몸/팔 같이 교정이 되어야 하더라구요.

    1 0

내가 푸는 시점과 다른사람이 푸는 시점이 다르니 윗분 말씀대로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걸 계속 하다보면 너무 찍어치는 경향이 생기는데 그 후에는 이번엔 조금 풀어줘야지 하면서 크리클수정하듯 바꿔가야하는 거라고 봐요.

    0 0

얼마전에 요즘 유행하는 힌징 연습도구를 선물받았습니다. 손등을 뒤로 꺽는 힌징동작이 들어가면 고정이되며 풀리지 않습니다. 대신 그 상태에서도 엄지방향 또는 새끼 손가락 방향으러는 움직여지구요.
그 상태로 천천히 빈 스윙을 해보면 힌징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방향의 릴리즈가 아니어도 전완근과 손목이 옆으로 돌면서 릴리즈 헤드 스퀘어가 가능하더군요. 대신 어드레스 자세 그대로는 아니고 당연히 몸은 일부 열린 상태여야 합니다.
저런 도구가 없어도 천천히 움직여보시면 그 느낌을 확인 가능하실거 같아요.

    1 0

네. 아이언 칠때 힌지 안풀고 전완근 회전으로 끝까지 치죠....
그때 손맛이....

    0 0

영상이 있어야 알 수 있을거같은데....

코킹을 풀지않겠다는 마음으로 스윙해보시죠

    0 0

추천이 조심스럽긴 한데
아이언이 쌩크가 나고 난리가 났었는데 공태현 프로 유튜브를 보고 많이 깨우쳤습니다.
밥굽남(?)과 심수창 선수 레슨한거 함 보시죠
지루하지 않고 그냥 볼만한데 뭔가 얻는게 있더라구요.

    3 0

저도 심수창레슨한거 추천입니다.
손목에 쓰임을 아주 잘 설명해주더군요

    0 0

감사합니다.
한번 정독하겠습니다

    0 0

비단 캐스팅 뿐만 아니라
어떤 문제라도 고치는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그냥 다 버리고 처음배운다고 생각하고 하프스윙부터  매일 하면 됩니다,
몇달이 걸릴 때도 있고 다시 돌아올때도 있지만

어쨌든 '고쳐집니다'

    0 0

손목의 각도를 유지하면서 스윙해야겠다는 마음을 버리기 전까지는 캐스팅을 못 고칩니다.
레슨 프로님의 말씀이 맞아요. 레깅은 만드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거기 때문에 캐스팅을 고치려고 해봤자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0 0

빈스윙은 공이 없는 상태이고,
공을 앞에 두면 임팩을 '만들겠다'는 생각이 앞서서 무의식중에 캐스팅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저도 캐스팅이 몇번 재발해서 고생했거든요 망할 뒤땅 뒤땅 뒤땅...
빈스윙 말고, 공 놓으시고 헛스윙 탑볼 나도 좋으니 왼 허벅지 지날때까지 손목 풀지 말고 유지한다 생각하고 쳐보시면 어떨까요? 생각보다 공 잘 맞고 디봇도 이쁘게 납니다.

몸은 돌지만 헤드는 떨어지는 중이니, 내가 손목 유지해도 떨어지는 관성+중력에 알아서 적정 선에서 헤드가 공으로 떨어집니다.

    1 0

저는 어프로치(웨지)만 계속 쳤더니 나름 고쳐지더군요..
웨지까지 캐스팅하신다면 방법이 안되겠습니다만…

    0 0

래깅을 하면서 맞으면 슬라이스가 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손목을 풀어버리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높은 탄도의 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높은 탄도가 나와서 거리가 부족해지니, 거리를 더 내려고 래깅을 신경쓰니
더욱 더 캐스팅이 나오는 악순환인것 같습니다. (초보자가 아니시니까요)
저는 래깅이라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프로들의 슬로모션을 보고
래깅 동작때문에 공이 멀리간다라는 해석때문에 많은 아마추어들이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탈골스윙에도 나오죠).
우선 캐스팅이 빨리 펴지는 동작인데, 그걸 없애려면 아예 래깅을 하지 말고
일자로 쭉 펴진 느낌(어깨-손-헤드가 같이 회전)으로 쳐보면 캐스팅이 대부분 고쳐집니다.

    0 0

https://youtube.com/shorts/95h1JtAXVyc?si=OCqON4RVQ_pkQvVN

샤프트에 스틱 같이 잡고 이렇게 해보세요..
왼쪽 옆구리에 스틱이 닿지 않게.
근데 이걸 팔로 하면 안됩니다. (팔로만 해서는 되지도 않고요..)
몸통이 돌아서 쳐야 해요...
팔로만 치면 100% 스쿠핑 캐스팅입니다.

    0 0

저도...케스팅...지겨워 죽겠습니다. ㅠㅠ

    1 0

작년부터 해서 캐스팅 스쿠핑 고치고 있습니다.
위에 나와 있는 얼라이먼트 스틱 잡고 연습 계속 했고
5시방향 수직낙하와 바디턴 스윙으로 바꾸면서 교정했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트랙맨 같은 피드백이 가능한 장소에서 해야 수월하게 될것 같네요
그냥 하다보면 원래대로 돌아가거든요

    0 0

캐싀팅은 함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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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캐스팅 일부러 합니다.. 모든 샷은 먼저 풀어야 된다~ 이걸 깨우치고 핸디가 10개는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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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0 0

저도 몇년째 고민인 부분인데.. 본문글과 댓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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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깅과 캐스팅이 동시에 나올 수 있는 동작인가요? 몰라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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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안풀고 어프로치부터 해보시고
다음단계로..
손목은 어치피 자동으로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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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립 힘 최대한 풀기 + 페이스면을 공에 가져다 맞춘다라는 욕심 버리고
릴리즈는 헤드가 알아서 해줄거고 다른데 힘 안주고 (특히 손뭉치) 어깨 잘 분리해서 떨어트린다 생각하고 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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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캐스팅 말씀하시는건데,
캐스팅 자체는 비거리 내는데 무조건 필요한 요소입니다.
낚시채를 던지는, 야구공을 던지는 자세에서 나오듯이 자연스런 동작이죠.

빨리 풀리는게 문제시라면
유투브 이글이글*** 에서 표현하듯이, 공에다가 미친듯이 풀어 보세요.
안풀려고 맘 먹고 있으면, 더 빨리 풀립니다.
내가 미친듯이 풀거야 맘먹으면, 오히려 공 맞기 전까지는 안풀립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엔 신경안써도 적당한 때 풀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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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캐스팅, 스쿠핑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긴 한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에는 스쿠핑에 촛점 맞춘 글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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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어웨이부터 오른 손목을 제낀채로 임팩 이후까지 유지하면 스쿠핑 고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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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치는게 아니라 스윙 중간에 걸치는 거
백스윙 탑 다음에 피니시만 생각하고 치기

이런 생각으로 치면 좀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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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잠깐 나왔는데, Impact Precision 장비가 필드 아이언 난조(캐스팅) 극복에 도움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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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쳤습니다. 1년정도 긴 여정이었구요. 33도 7번으로 항상 22~24도정도 나오는 스쿠핑이었는데요. 현재는 눌러치면 16도 20도 24도 원하는 발사각이 선택이 됩니다. 너무너무 고생을 많이했지만 공뒤 아니고 공 위!!! 진짜 그냥 위를 눌러서 때려도 앞으로 나간다..심지어 더잘나간다만 느껴보심 금방 고치실거같습니다. 우리는 공을 앞으로 보내기위해 공 뒤를 앞으로 때리니까요. 느낌상 공위를 위에서 아래로 그냥 망치로 골프공을 바닥으로 박아버린다는 느낌으로 극단적으로 해도 공은 쫙 눌려서 앞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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