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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알면 마치 돌리고 치나 안돌리고 치나 똑같은거처럼 애기하는게 좀 웃기네요
돌리고 치는게 엄청 유리할수 밖에 없는건 스크린 매트에 스트라이프 때문에 보다 더 직선적이져ㅋㅋ(필드는 스트라이프 가이드선 같은게 업죠?ㅋㅋ 이걸 왜 같다고 생각하는지..) 어드레스부터 필드는 본대로 똑바로 정렬이 어렵습니다
돌리면 무조건 유리하고 본인 실력이라고도 볼수 없습니다.
필드 라이보고 똑바로 치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면 정말 골린이처럼 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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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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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도 이 정도 생각인데 안 돌리고 치는 걸 우쭐해한다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서 돌리나 안 돌리나 똑같다고 해버리면 할말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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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같을수가 없죠. 그리고 자꾸 게임기라고 스크린을 격하하는것도 스크린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에게는 좋은 말이 아닐텐데 본인이 스크린을 다니지 않는다고 자꾸 게임기일뿐 무시하는건 좋지 못하다 생각해요. 분명 다른점은 있지만 어쨌든 맥락은 골프일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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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게임이라 하는사람치고 골프 잘치는사람 못봤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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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안돌리고 치는게 어렵긴 합니다.. 몸도 틀어서 쳐야하고 에이밍 신경쓰랴 힘조절 신경쓰랴 어려운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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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게임기 하나는 정말 잘 만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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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임기도 실력이 없으면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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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 싶은 사람은 그만의 이유가 있는데, 안돌리고 치는사람이 돌리지 마라에서 나온 갈등 아닌가요? 그냥 냅두면 될것을 참.. 안돌리기분들은 공식잘 적용해서 넣으시고 지투어나 각종 골프존 대회 나가심 될것을 시스템에서 다되는걸 자기에 맞춰 이래라저래라. 이거 골프존에서 필드보다 그린 너무 숴워지니 꼬아놓은거 아닌가요. 걍 뭐라 안함 됩니다. 시스템에서 허용되는거 못하게 하는거 결국 자신한테 맞추라는거죠. 뭔 시뮬레이터에 죽자고 달려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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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퍼팅할때도 스윙플레이트 기울여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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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가 더 계산 잘하냐의 차이뿐이죠. 돌리고 치면 무의식중에 바닥의 라인 때문에 스트록이 흔들립니다. 오히려 퍼팅 연습에 방해됩니다. 프로들 스트록 연습할때 바닦에 줄자 놓고 연습하는거 못보셨나요?? 게임이 쉬워지니까 본인들이 게임을 어렵게 만든 것 뿐이지 필드랑 비교꺼리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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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 치는분들 안돌리고. 치면 맨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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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계산없이 감으로 몸돌려서 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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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전 그냥 돌렸을때 도저히 라인이 상상이 안되어서 그냥 알아서 치는 편입니다 상관없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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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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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 치면 너무 쉬워져서 게임의 재미가 떨어지니까, 안돌리고 치는거 아닌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