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se님의 댓글

집이 분당권이시면 고민없이 레싸
레싸 컨디션이야 말할거없고 남코스는 좀 길어요
오늘 치고왔는데 티를 그지같이 빼놔서 파3 170미터 멈게 나오네요

오마하님의 댓글

레싸 남코스가 신라보다 훨 낫습니다. 단점은 전장이 길다 입니다.

썬업님의 댓글

오늘 신라 다녀왔는데 그린이 상태가 별로였습니다.
전반적인 페어웨이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고요.
그린스피드 2.5정도 나와요.

이언더님의 댓글

레싸 파4 400 넘는곳도 있고 대부분 360 넘고 파3도 180 넘을때도 있습니다. 당연히 레싸죠

칠할타자님의 댓글

레이크사이드 남코스 최애구장입니다.
관리 말할거 없고 전장 길어서 모든 클럽 사용하고 재밌습니다.

좢람님의 댓글

레싸요오!!!

벤호돈님의 댓글

출발점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비교급이  아니죠. 신라가 십만원싸도 고민될듯

뮬리님의 댓글

레이크 사이드 남코스... 드라이버 잘 맞아도 유틸 들어야 하는 홀들이 있습니다. 장타자들은 꿈의 성지죠...

Lestat님의 댓글

파3뿐만 아니라 파4 파5 다 길어요
레싸에서 남코스가 제일 깁니다...

gigipop님의 댓글

신라랑 레이크사이드라니 ㅠㅠ
티어가 다른거 같은데...

철봉C님의 댓글

레싸하고 신라는 급이 완전히 다릅니다

궁그미님의 댓글

여주신라 샤워비 받는데 아닌가요?
감히 레사랑 비교를 ㅋ

콘레드님의 댓글

신라는 아무때나 갈수 있는 곳이에요

eczddi님의 댓글

삼셩이하면 골프장도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