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바우님의 댓글

네 무게는 가벼운데 탄성이 없어서 치는 맛도 없고 다골이랑 느낌이많이 다릅니다. 가벼워서 약하다고 느껴질 수는 있지만 저는 실제로는 더 단단하다고 생각됐습니다.실제로 미국쪽 사이트 반응도 강도는 다골 120이랑 동급 또는 조금 더 강하다도 있었구요

골프님의 댓글

i95s는 가벼운데 뭔가 단단하고 탄성이 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20S200보다 구다골 S200느낌 같았습니다
희안한게 i95r은 가볍고 부드럽고 좋앗습니다

윤대협님의 댓글

저는 시타만 해봤지만 그 임팩트시 오는 이질감이 정말 별로더라구요

암스님의 댓글

스틸샤프트에 비해
가볍긴 가벼운데~~쎈 느낌에 타감이 좀 안좋았습니다
스틸이 쫙~!! 이라면 스틸파이버는 탁??

즐거운편지님의 댓글

스틸파이버의 장점은 타감같은것보다는 충격흡수가 스틸보다 더 낫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라파이트의 낭창거림을 스틸을 적용해서 스틸만큼 단단하다는 어필도 하구요.
제가 손목부상때문에 스틸파이버나 MMT로 바꿨거든요.
제 경험으론 충격흡수면에서 훨 낫다. 그래서 부상있는경우는 고려할만하다 정도 되겠네요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i80r이 950r 이랑 스윙은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타감은 별개로~

궁그미님의 댓글

충분할거 같아요
전 로딩존 5.5 에서 i95 s 로 갔는데 다시 못 돌아갈거 같네요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예전에 경량샤프트 95s쓰다 같은 무게니 도전~
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젠 장식이 되어가는 이토보리 아이언 헤드에 꼽고 씁니다
메인은 apex21에 LZ 6.0 으로 정착했고요
근데.. 무게만 95일뿐 좀 단단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