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No님의 댓글

40미터나 오르셨나요?
축하드립니다. 감각 유지하시길 빌어요

OBIST님의 댓글

무슨 느낌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ㅠㅠ
아니면 전에 읽으신 글 링크 부탁드립니다
(뒷땅및쓸어치기매니아입니다ㅠ)

dejavu님의 댓글

7번 170 보내시면 드라이버는 300 나가겠네요

caesoscx님의 댓글

그게 재밌긴한데 제생각에 갑자기 40m더 나오는건 다운블로가 아니라 페이스를 인위적으로 세우신다음에 쓸어치시는것 같습니다. 7번이 170이면 드라이버는 280은 나와야 정상적인 스윙일겁니다.

보더님의 댓글

동감 ...  쓸어치던 분이 다운블로가 되면 탄도가 높아 지죠 같은 스윙이라면 거리가 폭발적으로 늘기는 힘들고 ...

스내치10537125님의 댓글

탑볼성으로 맞으면 탄도도 낮고 공도 좀 더 나가게 됩니다.  40m까지는 아니겠지만 ㅎ

원온쓰리퍼팅님의 댓글

비루한 실력이라 뭔지는 잘 몰라도..
잘 맞으신다면 축하 드립니다.  ^^

부산어깨님의 댓글

채 각도를 세우고 치시면 탄도는 줄어드는 대신에 거리는 늘어납니다. 탄도가 낮으니 자연적으로 런이 많이

발생될수 밖에 없는데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공을 쳤지만 이제는 의도적으로 아연은 무조건 뛰울려고 칩니다.

뭐든 방향이 중요하지만 아연은 특히 방향성을 요구하고 탄도가 낮게되면 런을 예측할수가 없는 문제가 생깁니다.

떨어지는 지점에 오르막을 맞을수도 있고 내리막을 맞아서 훨씬 굴러갈수도 있고..

높은 탄도로 공이 떠야 떨어지는 지점에서 많이 굴러가질 않으니 탄도가 높은 공을 치대 7번으로 140~150 사이만

보면 됩니다.7번으로 170 거리를 매번 낸다고 하면 다른 6.5.4번 클럽으로는 도데체 몇미터에 맞쳐야 할지

감이 안오실껍니다. 다른 klpga 프로들이 박성현 선수의 거리를 부러워 하는것보다

4,5번 아이언으로 7,8번의 탄도를 만들어 내는 것을 가장 부러워 한다고 합니다. 골프는 거리보다

무조건 방향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