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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보는 장비글과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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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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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3 12:08:13 조회: 5,763  /  추천: 5  /  반대: 0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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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린 글에대한 후기입니다

2피스 볼에대한 회의감이 느껴진 이후로 필드, 파3갈때마다 

타이틀 PRO V1 , 스릭슨ZX VX 등 몇개의 골프공을 들고 가서 경험해본 결과
확실히 2피스 아이오노머 공과 다르게 확실히 3피스 이상 우레탄공이 

같은 스윙값?(약간의 성장이 있을지도..)  으로 했을때 런이 적고 간혹 백스핀먹어 돌아오기도 하더군요..

 

구력이나 경험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거리가 짧거나 잘잃어버리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3피스 이상의 우레탄 공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더 비싸서 그런지 더 신경써서 치게 됩니다.. ㅎㅎ

한타에 그린피+공값으로 5천원정도라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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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장비 WITB 입니다 ^^

 

DRIVER[9.5°]스릭슨ZX5 MK2 - VENTUS BLUE TR 6S           - 250M
3WOOD[15°]스릭슨ZX  - TOUR AD  ZX6 S                       - 230M
3UTILITY[19°]스릭슨ZX - TOUR AD ZX7 S                         - 210M
4IRON[22°]스릭슨ZX7 - DG DST S200                             - 190M
5IRON[25°]스릭슨ZX7 - DG DST S200                             - 180M
6IRON[28°]스릭슨ZX7 - DG DST S200                             - 170M
7IRON[32°]스릭슨ZX7 - DG DST S200                             - 160M
8IRON[36°]스릭슨ZX7 - DG DST S200                             - 150M
9IRON[41°]스릭슨ZX7 - DG DST S200                             - 130M
 PW   [46°]스릭슨ZX7 - DG DST S200                             - 115M  
GAW  [52°]커클랜드                                                   -   90M
SAW  [56°]커클랜드                                                    -   80M
LOBW[60°]커클랜드                                                   -    7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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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에는 문제가 없지만 최근에 머슬백에 대한 글을 보고 혹시 나는 어떤가 궁금해서 스릭슨사이트를

통해서 Z포지드 아이언 세트와 클리브랜드 집코어 세트를 렌탈하게 됬습니다

 

ZX7과 Z포지드 샤프트는 동일하게 맞춰서 양쪽 번갈아가며 쳐본 결과

비거리나 방향은 별차이가 없었고 실제로 들은말처럼 머슬백이 정타가 안맞는경우엔

ZX7보단 결과값이 안좋긴 했지만 말도 안되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제 결론은 결국 꾸준히 연습하면 자기채에 몸이 적응하게 되고 채는 잘못없고 내몸이 문제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듯 합니다.. 결국은 제일 예쁘고 마음에 드는게 최고인듯합니다.. ㅎㅎ

 

클리브랜드 웻지 세트와 코스트코 커클랜드 웨지세트나 서로 로프트 각은 달랐지만

약50도 54도 58도의 클리브랜드와 제 웨지를 비교해보니 이또한 백스핀량이나 비거리부분에서

별차이가 없음을 느꼈습니다 ^ ^ 이또한 역시 디자인 맘에드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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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15개월 2년차에 접어든 골린이입니다

실제 필드는 8번정도 나갔으니 2달에 1번정도 나가는 듯 합니다

파3는 여름, 겨울을 피할땐 1달에 1번꼴로 다녔던거 같습니다

 

요즈음의 고민은 스크린에서는 여러번 연습도 하고 짧은 시간안에 드라이버를 치기에 잘맞는것도

있겠지만 스크린에서는 오비 헤저드가 1~2번인것에 반해 필드만 나갔다하면

100M이하의 뱀샷(헤드 밑에 맞습니다..) , 한쪽으로만 터지면 좋겠는데 훅, 슬라이스 번갈아가면서..

14번의 드라이버중 절반이상이 죽어서 그것만으로도 10타 넘게 날리는 듯 합니다...


스크린이나 연습장과 달리 티샷시 바닥이 평평하지 못한점과 다른사람 앞에서 치는 긴장감과

필드에 나온 흥분감과 매번 티꽂을때 높낮이와 수직으로 꽂지 못하는점 에이밍을 잘못했나 싶은 등

문제점이 너무 자주나오는 듯 합니다...

 

일파만파 없이 멀리건없이 라이좋은곳으로 빼고치기 없이 등, 컨시드(은갈치)는 주시면 감사합니다..ㅎ

깨백하는게 올해의 목표입니다만..

아이언도 그럭저럭 어프로치도 그럭저럭 퍼터는 항상 2~3퍼터 이지만

드라이버만 대부분 잘 살려서 정말 150M만 나가도 깨백할거같은데 너무 슬픕니다..

 

드라이버를 연습장에서 연습하고 파3가서 연습하고 스크린에서 연습해도 필드만 나갔다하면.. ㅠㅠ

점수 생각하면 드라이버 뺴고 쳐보고싶은데 동반자들의 구찌도 그렇지만

어쩌다 한번씩 나가는데 이때 아니면 언제 드라이버 쳐볼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힘이듭니다...

연습할때는 맞춰 나가서 잘맞을때 계속 잘맞아서 그게 내실력인가 싶다가도

필드에서 드라이버 치는 텀이 길어지고 한타씩만 치다보니 연습스윙을해도 망해버리고.. 속상합니다


요즘은 필드레슨을 받아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동반자들께 티샷 영상을 여러번 찍어주라고 부탁드려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문제점을 알지만 티샷만 서면 안되는 새하얘지는.../ 아 물론 입스는 아닙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제 골린이 시절 일기장을 보는듯 하군요 ㅋㅋㅋ

연습방법도 다양하게 해보면서 연습에 재미를 느껴지고

 자연스레 필드에서도 한 두개씩 연습한샷이 나오다 보면 점수가 조금씩 줄어가는걸 볼 수 있으실겁니다.

온라인에선 다들 잘치는것같지만(비하는 아닙니다)
실제론 다들 열혈 명랑골퍼가 대부분이니,
서둘러 실력 늘릴필요없이 부상안당하는 선에서 꾸준히 즐거운 골프를 하시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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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한 경험 한번씩은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ㅎ
실제로 연습방법이 다양해지는 이유도 레슨을 안받다보니
랜선 스승님들이 많아서 그렇고 점차 제 스윙이 자리 잡아가는 듯 합니다 ㅎㅎ
저도 온라인 고수들은 참 많다고 느껴지는데 캐디들이 괜히 백돌이들이 많다하진 않을듯 합니다
조급함은 과하진 않지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매일매일 골프 생각에 빠져 즐겁게
성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 ^ ^요즘엔 처음처럼 무식하게 드라이버 쳐대서 갈비 나가거나
하도 그립에 힘주다 정타 못맞춰서 찢어지고 굳은살이 많이 생기진 않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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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열정이시면 필드만 자주 나가도 깨백은 금방합니다 2달에 1번정도면 일부 재능있는분들 제외하면 타수 줄이는게 쉽지 않을거같네요 필드레슨보다 조금더 자주 라운딩나가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