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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펏이 뭐 어때서 잘한거 아니야?
일반 |
라선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4-04-14 13:04:05
조회: 7,047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8 ]

본문

주말 날이 생각보다 연습 갈 에너지가 없어 키보드에 힘을 쏟으려합니다.

 

저는 안정적인 핸디 13~15개 내외의 젊은 골퍼입니다. (대회룰과 은갈치기준)

 

제가 늘 고수하는 전략은 파4 에서 일단 파온을 시켜 놓고 '3펏을 해도 괜찮아 그래도 보기 인걸' 이라고 늘 자기 최면을 걸며 플레이를 합니다.

또한 파온에 실패한 순간 스크램블링(온그린실패+파세이브)은 포기합니다. 어프로치를 안정적으로 하고 2펏 마무리 운좋으면 들어가고~

 

이 두전략으로 총 10개의 파4를 공략한다면 쉽게 점수관리가 됩니다. 컨디션이 좋거나 자주 간 구장일수록 공략 지점, 그린경사를 안다면 점점 파의 횟수가 늘어가는게 보이구요.

 

파3 같은경우는 평지에서 아이언을 칠 수 있다는 승부를 띄워야하는(핀빨이 아닌 그린 중앙에서  파를 노린다)찬스홀이구요

 

파5는 굳이 드라이버와 우드로 가야할까요? 150M 3번이면 450 웬만한 구장에선 그린까지 도달합니다.

드라이버 팡팡 날리는 재미도 있지만, 여러가지 채로 티 샷 하며 공략을 한다면 매 홀 매 샷에만 집중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론상 이 전략이 성공한다면 무려 82타가 스코어보드에 적혀있습니다.!!

 

저도그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들개",스윙템포,슬라이스는안되.. 뒷땅..과 같은 샷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하곤하지만

터무니없는 페널티나 ob가 아니라면 "보기하지뭐~"라고 편한 마음가짐으로 친다면 재밌는 라운딩이 될수 있다고 믿습니다.

 

"쓰리펏 했는데 보기다 괜찮네, 다음홀은.. 파 뭐지??"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지요 ㅠ

    3 0
작성일

저도 계획의 반정도 따라가게된게 4년정도 걸렸네요 ㅋㅋ..

    0 0
작성일

전 항상 더블은 괜찮아..
트리플 없는 경기를 하자..
그렇게 하면 거의 90개 전후더군요

    3 0
작성일

저도 물론 그단계가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더블은 생각보다 널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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