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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매경골프엑스포 관람 간단후기 (핑 시타)
일반 |
서율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4-04-18 13:58:08
조회: 6,280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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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에 서식중인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직장이 코엑스 근처라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진행 예정인 2024 매경골프엑스포에 점심시간 이용해서 잠시 다녀와 봤습니다. 간단한 소감 남겨 보려고 합니다.

 

우선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일단 작년에 비해서 시타 할 수 있는 참여 브랜드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작년에는 캘러웨이, 핑, 미즈노, 야마하, 스릭슨 이렇게 시타를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올해는 시타가 가능한 브랜드는 핑, 미즈노 뿐 이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골프관련 전시회라고 자칭(?)하는 매경골프엑스포라는데 참여 브랜드가 확 줄어든 걸 보니 올해 골프업계가 정말 어렵긴 한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머지 참여부스들은 제 기준에는 딱히 관심 가지고 구경을 하고 싶은 곳은 없었습니다.

아 Autoflex 샤프트도 시타가 가능한 부스가 있긴 했네요.

 

미즈노는 장타이벤트 행사를 같이 하고 있어서 그런가 사람이 많아서 시타를 해보지 못했고 핑 부스에만 들러서 G430 Max 드라이버하고 블루프린트 S 아이언 시타하고 왔습니다. 미즈노 부스에서는 시타석에서 프로같은 복장을 한 분들이 샷에 대해 코칭도 해주고 계셨습니다. 대기하다가 쳐보고 싶었는데 점심시간에 온거라 시간관계상 못해봐서 아쉬웠습니다.

 

핑 부스에 가니 시타석이 총 네군데가 있었습니다. 여기는 기다리시는 분이 별로 없어서 5분 안쪽으로 대기한 후에 G430 Max 드라이버 (9도 S, ALTA J CB Black)부터 시타해 보았습니다. 

쳐보니 관용성이 뙇(!)인지 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일단 슬라이스는 정말 안났었습니다. 일부러 우측으로 밀어도 쳐 봤는데 우측으로 잘 가지 않더라고요. 제가 보통 드라이버 볼 스피드 63~65m/s, 헤드스피드 96mph 정도로 치는데 (타이틀리스트 915D3, MJ-6S) 샤프트가 좀 가벼워서 인지 헤드스피드가 100mph을 상회하게 나왔습니다. (혹시 트랙맨 수치 잘 나오게 조정해 놓으신건 아니겠죠?ㅎㅎ) 타구음이 별로 좋지 않다는 말씀을 하시는 이야기를 몇 번 봤는데 저는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하이피치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퍽 하지도 않은 그 중간의 소리였어요.

 

G430 Max 드라이버 보다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가 좋은 느낌을 받은건 블루프린트 S 아이언 이었습니다.

(샤프트 Modus 105s, 7번 기준 로프트 33도) 제가 스트롱 로프트 아이언을 쓰고 있다 보니 (7번 29.5, 미즈노 JPX 800AD) 거리는 살짝 덜 나오긴 했는데 탄도도 제가 원하는 탄도 (23도)가 나오고 캐리 135~140미터 꾸준히 기록이 되더라고요.

디자인은 헤드가 작고 예쁘게 생겼고 무엇보다 타구감이 상당히 찰진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최근 아이언이 왼쪽으로 좀 감기는 경향이 있는데 직원분이 보시고 샤프트가 약한것 같다고 뉴다골 120 S200쓰시라고 추천을 하셨네요. (제가 엘보 땜에 기존 경량스틸 95g짜리도 그라파이트로 바꾸려고 고민중인데 ㅜ.ㅜ)

여튼 블루프린트 아이언 쳐보니 갑자기 맘에 들어서 아이언 뽐이 왔습니다.

 

이상 간단한 2024 매경골프엑스포 관람 후기 였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가보고싶은데 반차를 내야해서..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핑이나 미즈노에 특별히 관심이 있으신게 아니면 일부러 휴가까지 내시고 오실 만한 수준은 솔직히 못 되는 것 같습니다.

    0 0
작성일

블루프린트 구입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1 0
작성일

악 안됩니다! ㅜ.ㅜ
사실 염두에 두고 있는 건 다른 브랜드 아이언인데 생각보다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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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래서 그 블루프린트를 얼마 주고 사셨다구요?

    2 0
작성일

가격 알아보고 그러면 진짜 사버릴 것 같아서 그냥 뒤돌아서 왔습니다!ㅎㅎ

    1 0
작성일

조만간 구매 후 사용후기에서 뵙겠습니다!

    0 0
작성일

블루프린트 아이언 이뻐서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ㅎ

    2 0
작성일

네 저도 디자인 보고 너무 예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ㅎ 김러브님도 곧 구입하시겠네요?ㅎㅎ

    1 0
작성일

블루프린트T 가 정말 이쁘긴 하던데, 제 주제에 머슬은.. ㅠ.ㅠ
참, G430 Max 타구음은 크게 이슈 없었구요... G430 10K 타구음이 별로라고들 하셨습니다. (혹시 10K 치신건지..)

    1 0
작성일

아 제가 시타를 MAX 10K 해놓고 써 놓기는 G430 Max로 썼네요.. 시타해본 건 G430 10K Max가 맞습니다.

    1 0
작성일

아... 저도 10K 쓰지만 타구음이 그닥 이상하진 않더라구요 ㅎㅎ
골포에서 미리 정보?를 얻고 무게추에 실리콘테이프 붙인게 효과가 있는건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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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금 골프업계가 힘든상황인가요??ㄷㄷㄷ

    1 0
작성일

전에 JTBC Golf 클럽하우스(?)라는 프로그램에서 23년부터 내장객이 감소해서 골프업계가 위기입네 뭐 이런 얘기를 본 생각이 나서 시타 가능업체가 너무 줄기도 했고 하여 그런 개인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그린피, 카트비 보면 위기인지 전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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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용품 쪽은 힘들죠. 잔뜩 생산해놨는데 수요가 줄어서요

    1 0
작성일

네 유저 입장에서는 용품쪽 재고가 남아 돌아서 폭풍 세일(?)을 하지 않을까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서는 몇 년 지속되면 없어지는 업체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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