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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드뎌 머리올리러간다고 글썼던 골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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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불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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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2 13:37:44 조회: 5,964  /  추천: 9  /  반대: 0  /  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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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덕분에 사고없이 무사히 잘 마치고 왔습니다!

 

아쉽게도 여분 양말 18켤레를 챙기지못하여 그린 올라갈때 신발은 벗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동반자들한테 최대한 피해안주기 위해 기본 매너같은건 숙지를 하고 가서 크게 문제될만한 상황은

만들지 않았던거 같긴합니당 (물론 제생각)

 

또 머리올리는데 캐디님 잘만난 덕분에 뒷팀 신경 거의 안쓰고 편하게 여러번 티샷하면서 좋은 경험하고 왔습니다

 

후반 시작에는 마지막팀이라 무한 멀리건도 주시고 엄청 감사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캐디님이 거리 알려줄때까지 뻘쭘하게 기다리기가 뭐해서 거리측정기 하나 사려고 합니다

 

가성비로 괜찮은 제품 있으면 추천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거리측정기 이것저것 알아보고있었던 사람인데요~
혼자만 측정하실거면 부쉬넬 중고로 사는것도 좋은거같구요
좀더 가성비를 원하신다면 파인캐디, 캐디톡큐브 같은 제품들이 괜찮아보입니다
저는 동반자들 챙겨주는것도 좋아해서 캐디모드가 있는 파인캐디로 구매할것 같습니다
성능은 이제 상향평준화가 됬다는 평을 많이 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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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마다 색깔이나 모양은 다르지만 코스에 있는 거리 말뚝부터 이용해보세요. 50미터 단위로 거리를 표시해줘서 대략적인 거리 파악하는데 충분합니다. 이상, 거리측정기 꺼내기도 귀찮은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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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 머리 올리셨으면 솔직히 거리 측정기 필요 없습니다.
거리 맞추지도 못하고 남들보다 몇 번을 더 치실건데 괜히 측정기 본다고 시간 허비하지 마시고 공 제대로 컨택해서 띄우는 거에 집중하시는 게 더 좋으실 겁니다.
측정기는 실력이 좀 돼서 노캐디 가실때쯤 구입하세요.

    6 0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무슨말씀이신지는 잘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세컨샷이던 서드샷이던... 거리를 알아야 캐디님한테 몇번 달라고 말씀을 드리고 받아서 샷을 하는거 아닌가요..?
이제 한번밖에 가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캐디한분이 네명 케어하느라 클럽 열개가까이 들고 한분씩 드리러 가는거 보니까
카트옆에 서서 거리 알려줄때까지 멍때리고있느니 먼저가서 찍어보고 가져오는게 낫겠다 싶어서 구매하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2 0

제 경험 바탕으로 말씀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머리를 처음 올리셨다면 전체적인 이동속도가 마음만 님한테 맞춰져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서 레이저를 측정하는 행위 자체와 캐디한테 클럽을 수령해 오는 시간이 그냥 캐디한테 기다렸다 채를 가지고 내려가서 샷하는 것보다는 지체될 수밖에 없거든요. 아직 공치기 바쁘실거라 생각되는데 이동속도라 던지, 전체적인 진행상황이 아직 안보이실 상황에 거리측정기 사용하심 동반자나 캐디가 좀 답답해하실수 있어요. 물론 그런게 눈에 다 보인다고 생각하심 사용하셔도 되지만 저도 그랬지만 보통 안그렇거든요. 요즘 캐디모드라고 카트에서 찍어서 하는 모델도 있다고 하는데 아마 그런건 가성비 모델은 아닐것 같습니다. 아.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ㅋ. 한번에 나가도 샷에 여유 있고 진행 빠르시다고 생각되심 문제 없지만요.

    2 0

아 무슨말씀이신지 이해했습니다!
너무 제 기준에서만 생각하고있었네요
한번 나가보고 들떠있던 마음에 생각을 못했던 부분도 많았겠네요 진행이라던지..
다음번에 나갈때는 그런걸 위주로 더 신경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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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 보니 저도 참 그렇네요.ㅎ 골프장에서 쫓기지만 아니면 뭘해도 괜찮은데.. 해외 나가서 국내서 그러듯이 습관적으로 뒷팀 쫓아오나 뒤돌아 보다 가끔 현타 옵니다. 즐기세요.~~  골프에 대한 열정과 재미를 제가 미리 엄단한것 같아 문득 미안한 맘이 듭니다.

    2 0

파인캐디 upl5미니? 쓰는데 작아서 주머니에 쏙 잘들어가고 좋습니다
저는 거리 측정기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샷하는 연습을 해야지 실력이 늡니다. 인도어 가서도 전 정면만 안치고 좌우 타겟을 변경하면서 연습하는데 변경된 타겟 거리찍을때도 거리측정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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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된다고 보지만..
그냥 가볍게 와치 골프에디션 저렴하게 나오면 사세요
평소에 차고 다녀도 되고요..
아님 원래 와치있으면 프로그램깔고 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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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혀두면 좋죠 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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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올린 글들 보니
필드데뷔까지 빌드업이 차근차근되가는 느낌입니다. ㅎ
거측기 파인캐디제품 추천드립니다.
조만간 아이언 등 연장 교체 관련 문의글 올리시리라 예상합니다.

    1 0

앗.. 대부분 비슷한 과정을 거쳐가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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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트 내리면서 캐디분께 몇정도 볼까요? 물어보고 그에 맞는 채 3개들고 갑니다
(예를 들면 140이라고하면 8번기준으로 9,8,7 세개)

가서  거리재고 그에 맞는 채로 칩니다.

저는 2년정도 거리측정기 쓰다가 읺어버린 기억 때문에 워치 골프에디션으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기록만 잘해주면 끝나고 경기기록도 어플로 나와서 회상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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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벼운게 최고에요
뒷주머니에 쏘옥 넣어다니면 됩니다

채는 일반적으로 캐디님들 좀 길게 불러주는 경향이 있어서
캐디님 불러주는거 하나
한클럽 짧은거 하나
이렇게 2개 들고가시면 됩니다

못치면 측정기 필요없다는 분 가끔 계시는데 캐디는 어디까지나 보조일뿐이라는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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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캐디 요새 할인 많이 하드라구요~저도 하나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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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는 아니더라도..
한국 정식 유통 AS 적당히 되는 넘에서 제일 싼넘 추천합니다.

레이저 추천이고 10만원 초반이면 살거같은데요..

일단 사서 2-3년 써보고 정말 필요하면 더 좋은거나..
시계형으로 가면되겠죠.

저도 국내브랜드지만 제일 싼넘으로 선택해서 5년째 배터리만 잘 갈면서 쓰고있네요.
질려서 바꾸고싶은거지 딱히 부족함은 없으니..

    0 0

혹시 휴대폰 갤럭시 사용하시면, 갤럭시 워치 추천드려요 ^^, 정확도는 좀 떨어져도 대략적인 거리를 파악하기 가장 좋습니다 ~! 사용하시다가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시고 정확한 그린 공략을 원하시는 시점이 왔을 때, 거리측정기 구매하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지금도 두개 다 사용하는데, 거리측정기가 가끔 잘 못 찍히는 경우가 있어서 더블체크합니다 ㅋㅋ(그렇다고 정확히 핀으로 보내지는 못하지만요 ~)

    0 0

와 근데 대단하세요 처음 머리 올리고 나도 거리를 얼마남았나 물어본다는건 공이 살아있다는거자나요....대박입니다

드라이버는 살았다쳐도 세컨에서 뒤땅 대가리치기 등등 하다보면 공을 맞추는데 어려운게 초보입장인데

연습을 꽤 많이 하셨나봅니다 ㅎㅎㅎ 꼭 저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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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동안은 캐디님이 불러주시는 거리에 맞춰서 채 달라고 해서 쳤었습니다.
세컨이나 서드샷 등의 거리에서는 이렇게 해도 큰 무리가 없는데
오히려 어프로치 거리에서는 거리감이 없어서 인지 거리 측정기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에 장만했습니다.
어프로치 거리로 오면 캐디님도 다른 동반자 신경 쓰고 채 챙기고 하느라 정신 없으실 때도 있고
거리는 말씀 안해주시고 처음에 말씀드린 어프로치를 알아서 챙겨주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짧은 거리일 때가 더 필요했습니다. 어프로치야 말로 20미터 30미터 40미터 정확히 알아야
연습했던 거리감에 맞는 스윙으로 칠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 산 제품은 파인캐디 UPL5 RED MINI이고 한번밖에 못써봤지만 좋았습니다.
가격도 행사할 때 잘 맞춰서 사면 13~17만원 정도라 무난하구요.
제 생각에는 아직 필드 경험이 많지 않으실 때는 여유가 없어서 따라가기 급급한 경우가 많아서
당장은 캐디님이나 동반자 분들 도움 받으시는 것이 좋고 주변도 살필 여유가 생기시고
저처럼 필요성을 느끼셨을 때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지인은 필드 경험 얼마 없는 초반에 샀다가 막상 사용도 못하고 허리에 장식처럼 걸려 만 있다가
온 것도 많이 봤거든요.
그런데 사실 저도 아직도 여유 없지만 짧은 거리에서 캐디님께 매번 물어 보는게 부담스러워서 사긴 했어요^^;
앞으로도 즐겨운 라운딩 경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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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다녀와서 느낀거랑 정확히 일치하는것 같습니다
그린주변 어프로치에서의 눈대중으로 몇미터가 남았는지 도저히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세컨샷 때는 그래도 위치가 다 비슷하여 조금 기다리면 캐디님이 오셨는데
어프로치때는 그린 주변으로 네명이 퍼져있으니 캐디님 동선도 길어지시고
동반자한테 거리물어보고싶은데 샷 준비하고 계시면 물어보질못해서 조금 답답한 감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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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측기보다 워치로 하는편이라 그게 더 편하던데 워치도 대안이니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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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사세요 그냥

저는 골린이일수록 거측기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꾸 물어보기 미안해서 그냥 일찍 샀습니다 ㅎㅎ

잘 맞는거랑은 별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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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 건 자유 입니다.
대신 거리를 측정한다고 지연이 되거나.. (어드레스가 길거나, 생각이 많거나, 빈스윙이 많거나...) 그러시면 당장은 무리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1년은 거리만 보이는 와치를 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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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사셔야죠 저는 5만원짜리 알리발 차쉬넬 쓰는데.. 차쉬넬 싼것도 거리는 얼추 맞습니다. 그냥 고장나면 버린다는 생각으로 찍고 페어웨이에 막 던져놓고 쓰는데 내구성도 나름 괜챃네요 ㅎㅎ
윗분들 조언이 맞습니다. 처음 나가셨으면 그냥 캐디님께 제공 몇미터 봐야하나요? 여쭤보고 거기에 맞는 채 2개정도 들고가서 치는게 제일 빠릅니다. 거리측정기 있어도 찍어볼 여유도 잘 없죠. 제가 필드 다닐 초반에는 세컨까지는 그냥 캐디님 말 듣고 어프로치거리 대략 5~60미터 이내부터 저 차쉬넬로 찍어보고 쳤습니다. 어프로치는 캐디님께 몇미터 봐야해요? 안물어보고 그냥 50,54 두개 들고 가서 찍고 칩니다.
부쉬넬 x3도 써보고 파인캐디도 써봤는데 그냥 막 던질 수 있는 차쉬넬이 제일 편해서 저것만 남기고 다 처분했습니다.
싼거 사셔서 한번 경험해보세요.. 내가 필드에서 얼마나 찍고 칠 수 있는 수준인지 감을 느껴보시고 천천히 좋은거 구매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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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에게 대략 거리 묻기. 클럽 2개+어프로치용 갖고 나오기. 거리 측정 후 샷. 이후  바로 움직이면 진행에 무리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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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UPL5 mini
매번 물어보거나, 알려줄때까지 기다리는게 더 시간을 늦출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 or 대강 불러준대로 쳤다가 거리 안맞다고 생각되면 그 때부터는 말해줘도 못 믿습니다.

다만 카트가 페어웨이 못들어가는 곳에서는 공까지 가서 거리찍고 채 고르면 오래걸리고,
또 언덕이나 나무에 가려서 못찍을 수 있으니 저렴한 워치를 구입해서 먼저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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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리측정계를 가지곤 있지만, 전 APL 애플와치 앱 + 연간 이용권 할인 구매하여  해결했습니다. 제가 몇 m 정확하게 안다고 딱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거리 측정하는 시간을 줄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요. 거리도 APL 설치 구장은 생각보다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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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것들 다 좋은 것 같던데 눈에 보이기에 예쁜걸로 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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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하이엔드로 가실거면 빠른거 - 부쉬넬 , 가벼운거 - 니콘
가성비로 가실거면 요즘 나오는 국산 제품도 다 기본은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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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란이때도 거측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머리올릴때 어프로치 해야하는데
제 주변에 아무도 없았고 도대체 몇미터를 쳐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캐디는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눈치보지마시고 쓰세요.
단 캐디가 불러주면 그말을 더 믿고 치시면 진행에 무리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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