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홍님의 댓글

주위에 무서운분들 추천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요.. 그 중에 맘에 드는거 고르시면 됩니다.....라고 쓰지만,
클럽선택의 중요성은 필드에서 라운딩해보면서 익히는 수밖에 없습니다.
2~3미터 차이면 반올림, 반내림으로 클럽을 선택하면 되지만, 5미터 정도면 선택이 정말 애매해지죠...
그럴 때는 핀에 5미터 짧게 갔을 때와 5미터 길게 갔을 때 중에 유리한 것을 선택하고,
무서운분들의 추천방법 중에 하나를 중복으로 실행하시면 좋습니다. ㅎㅎ
전 공의 위치 조절로 탄도를 높여서 조절하는 방법도 쓰기도 합니다.

두끄님의 댓글

전 그냥 항상 fm대로 풀스윙으로 가는 거리로..

츄베룹님의 댓글

이제 풍속계를 거리측정기랑 같이 들고 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바람자루는 얼라이먼트 스틱에 꼳고.. 샷 하시기 전에 앞에 꼳아놓으시면 되구요..ㅎ
그럼 스크린 골프랑 같은 조건입니다..ㅋ

두끄님의 댓글

공을 띄워야하니까 풍속계를 매달고 드론으로 띄워서 측정하셔야.. ㅎㅎㅎ

츄베룹님의 댓글

드론을 산다면... 캐디가 한명 더 붙어야 하지 않을가 싶네요.. 아님.. 측정 알바를 두던지;; ㅋㅋ 촬영 + 계측 ..

라온채님의 댓글

대박 아이디어네요. ㅋㅋ

풀메탈자켓님의 댓글

그립 끝까지 내려잡으면 5-10미터 짧아집니다.
140m를 6번으로 치고,
130m를 7번으로 친다면,
135m는 7번으로 길게 치는 것보다
당연리 6번을 짧게 잡고 치는 것이 수월합니다.
3/4 스윙할 필요없고, 스윙은 똑같게요.

이제 위에 있는 풍속계와 드론만 사시면 됩니다

사탕도둑님의 댓글

이제 풍속계와 드론... ㅋㅋ

허브향기님의 댓글

6번 들고 7번 길이 만큼 잡고 치면...
5미터는...딱 나오지 않을까요

calgumt님의 댓글

어차피 거리가 일정치 않아서 5미터 정도는 오차 범위입니다.
걍 140미터 보고 칩니다.

julius7님의 댓글

아마추어가 5미터 단위로 조절하기는 힘듭니다.
거리가 애매하게 나올 경우는 안전한 방향으로 공략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135미터 앞핀이면 140정도 보고 치고 뒷핀이면 130정도 보고 치는 방법으로요

알콩달콩님의 댓글

방향이나 좀 맞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5m내외조절하면 프로아닌가요?  ;;

율환님의 댓글

페허티 쇼 라는 프로그램에 필 미켈슨이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니까 본인은 3 야드 덜 보내고 싶을 때 그립을 2 센치(단위가 확실하지 않네요..) 내려잡거나 클럽헤드를 1도 오픈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잠결에 보면서 어떻게 1도만 오픈해서 셋업하고 그대로 맞추지? 라고 생각하며 포기한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저는 걍 내려잡아 보려구요

링크2님의 댓글

비거리보다 자신의 캐리거리를 알고 공략하셔야 되요. 그린앞 벙커 넘기는 캐리, 해저드 넘기는 캐리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