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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CBP 222CB+ 질문입니다^^
  질문 |
탐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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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0 08:11:06 조회: 2,47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8 ]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jpx921 투어를 사용중인데요.
저한테는 조금 어렵고 터감도 생각보다 좋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기변을 하고 싶은데.

칭찬 자자한 201CB 도 웬지 난이도가 그리차이 나지 않을것같아서 지금 생각하는게 202CBP 나 222CB+ 입니다.

이건 201CB 보다 헤드랑 솔이 조금 더 크다던데 좀 어떤가요? 사용해 보신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Z565 사용할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은데 괜히 기변 이것저것 해봤는데 아직 실력은 아닌것 같아요. ㅜㅜ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제가 222cb+ 를 선택한 이유
1. 골포에서 자자한 창찬과 눈 돌게 하는 사용기
2. 디자인(구멍 두개가 보기 안좋다고 하시는분도 계십니다만...저는 별로 개의치 않는 요소. 오히려 B의 레터링과 컬러가 포인트^^)
3. 가격(직구시 6아이언 총 비용 90만원)

쳐보니
채는 도울 뿐 중요한것은 역시 나의 스윙(실력) -_-
tb-5 보다 똑바로 가는 비율이 높아짐
묵직한 타구감은 아니고, 산뜻한(?) 타구감
롱아이언에 대한 자신감 +1

현재 약 3개월 가량 연습장, 스크린, 필드 운용중인데.. 나름 만족중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좀 더 잘 다룰 수 있을듯 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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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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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5보다 똑바로가는게 혹시 옵셋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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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세요... 그것까지는 비교해본적이 없어서요..다만 느낌은...아주 약간의 실력상승?? + 채의 특성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이유는 모르겠지만 휘는 샷이 거의 없습니다. 출발을 잘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슬라이스나 훅 같이 공의 비구선이 휘는 양은 아주 적습니다.
물론 스윙을 아주 잘못치면 휘기도 합니다만 나름 정상적인 스윙을 했다치면 휘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_- 옵셋도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진짜 채의 특성이라고 봐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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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샤프트가 222+가 NEO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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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샤프트는 뉴다골 105 s2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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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CB+ 사용중인데, 세미라지 헤드라고 홍보물에 나오지만 중공구조도 아니라서 그냥 봤을 때는 잘 모릅니다. 샷을 하면 채 빠짐이 좋고 편합니다. 롱아이언도 잘 맞아서 구입할 수 있으면 4번도 하고 싶던군요.
좀 연습하고 필드 나가면 아이언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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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7사용하다가 222cb+ 뉴다골 105s200 으로 사용해보았고, 현재는 다시 ZX7 사용 중입니다만.
제가 잘 못쳤었는지, 샤프트영향인지, 웨이트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스스로는 찍어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뒷땅이 많이 났습니다.
저랑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솔이 두꺼운 영향이 있지않나 혼자 판단하고 방출했습니다.
스크린에서는 아주 찰떡같이 잘 맞기는 했어요. 현재는 zx7 7번으로 150m 정도 잘 가고있습니다.
(그래도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브릿지스톤 클럽이 쓰고싶기는 합니다 ㅎㅎ)
투어모델로 탑볼성 실수쪽이라면 222쪽이 잘 맞으실 수 있을 것 같고,
반대라면 201라인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201cb모델 한번 들여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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