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각 개인의 성향이 있을까요?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골프는 각 개인의 성향이 있을까요?
  질문 |
vuuj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4-05-20 16:09:01 조회: 3,51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5 ]

본문

실력이 늘지 않아서..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어떤 스포츠든 개인의 재능과 성향이 영향을 안미칠순 없죠. 골프는 그중에서도 어려운 스포츠구요.
구력이 얼마나 되시는지?

    2 0

소질차이도 있습니다. 모든 구력 운동이 마찬가지죠.
누구한테 배웠느냐 (본인에게 맞는 스윙인지)도 크다고 봅니다.
또 차분하고 생각이 심플한 사람들이 잘 칩니다.

    1 0

있습니다. 아주 강렬하게 다들 자기 성향을 가지고 있고, 골프에서 연습하는 사람들만 봐도 누구는 미친듯이 빠르게 계속 치고, 누군 한동작만 죽어라 연습하고 등등...다들 자기의 성향대로 길을 찾아서 연습도 하고 또는 연습 안하고 잘치길 바라기도 하고 그런거죠...

    2 0

모든 스포츠 뿐만 아니라 게임 등등 사람 살아가는 모든 것에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운동, 공부, 사업, 직장생활 등등...

    1 0

저는 하나 해야 겠다 싶은게 있으면 그 자세 몸에 붙을때 까지 같은 번호의 아이언만 몇날 몇주 치면서 바꾸는 그런 습관이 있습니다. 다른 클럽은 절대 안잡습니다.

    1 0

숏게임, 롱게임, 멘탈, 코스 매니지먼트 -> 이 4개 요소가 골프 스코어를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입문부터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일단 롱게임이 발목 잡는게 문젠데... 롱게임=스윙 이겠죠..?
레슨을 아무리 받더라도 결국 몸을 움직여 동작을 수행하는건 본인이기 때문에, 신체를 움직이는 감각을 교정하는 방법? 요령? 노하우? 가 중요합니다.
저는 완전 이공계 타입 인간이라... 이런 방식으로 합니다.
인풋(신체를 움직이려는 의지/의도) -> {블랙박스} -> 아웃풋(결과물)
A를 인풋한다고 해서 절대로 A가 결과로 나오지 않습니다 ㅠ (예: 나는 인아웃 했는데? 아웃인이라고?)
A라는 아웃풋이 나오기 위한 인풋을 찾아가는 과정. 그게 스윙 교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변인통제 잘 하면서(앞단계에서 문제가 있는데 뒷단계에서 아무리 뭔가 해봐야...) 여러가지 방법을 실험해보고, 연습해보고, 인풋 아웃풋의 모습을 확인해보고(영상촬영, 런치모니터), 제3자의 의견도 구해보고 그런....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게 개인의 성향이라면 성향인듯 합니다. 레슨 프로님들도 감각적인 분들이 있고, 공학적인 분들이 있고 그렇죠

    4 0

성향이 있다고 보구요. 구력이나 상태를 모르지만...

아마 돈내기로 내상을 입다보면...더 성장하게 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런 실수는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뭐 이런게 생기기는 하더라구요.

    1 0

개인별 운동신경이 가장 크게 미칠것이고
누구에게 배웠느냐에 따라 또 다를거고
실력이 로그함수처럼 느는 사람도 있을거고
누구는 지수함수처럼 늘꺼에요
그냥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이 확 늘으시는 걸 보실수 있을거에요
쫌만치고 다 잘하면 너도나도 프로 하겠죠 ㅋㅋ
포기하지말고 화이팅 ㅋㅋㅋ

    2 0

대체로 느긋한 성격이 잘치고, 저를 포함한 급한 성격이 실수가 많은것 같습니다.
운동신경, 멘탈, 성실성 정도가 실력을 가르는 정도가 아닐까 요즘 생각하는데..
타고난 운동신경 중요한것같고.. 비슷하게 시작해서 비슷한 연습, 비슷한 라운딩으로도 유독 잘치는 친구들이 있는데, 어릴때 축구 농구 달리기 등 운동신경이 좋은 친구들이 보통 그렇더군요. 나도 어릴때 운동신경이 과연 좋았는가... 로 위안을 가져보기도 하구요.
평소 연습장, 스크린, 명랑라운드에선 폼도 좋고 비거리도 좋은데, 유독 중요한 라운드, 중요한 홀과 샷에 큰 실수를 많이 내는 저같은 친구들이 있는데 멘탈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포커 화투 잡기에 능하고 느긋한 친구들이 멘탈에 강하더군요. 배판...중요한 순간에 오히려 더 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