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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플 90대 100대 큰의미가 있을까요
일반 |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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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0 18:04:10 조회: 4,44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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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나눈다 한들 구장 마다 다르고, 룰마다 다른데요. 어차피 내기가 아니라면 큰 의미도 없을겁니다.

 

그전에 사람들이 보기플 정도 친다고 사람들이 그래서 저는 보기플인 줄. 스크라치 치는 모임가서 일면식도 없는 분들하고 보기플로 말하고 쳤다가 그날 10만원(12로) 잃었습니다. 짠돌이들...나중에 다른 분한테 조금 소심한 복수를 하기를 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 인간들 양아치였습니다. 보기풀이라고 했으면 적어도 몇 개는 잡아줬어야 하는데요. 8초한테 어찌 당합니까. 캐디피 내줬죠.

 

올해 2개의 경기가 기억에 남는데. 하나는 연장자분이 예약해주셔서, 두번째는 고수랑 같이.

연장자분이...작년에 싱글쳤다 어쩐다 하셔서...잘치시는 분이네 그랬는데. 4번째 홀까지...멀리건 쓰시더군요.

마지막 동반자 티샷에 바로 이어서 치셔서...게임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도대체 싱글은 뭔지? ㅎ

 

두번째는 고수랑 가니까. 역시 다른 플레이. 실수가 없는 플레이, 부드러움...2언더로 마무리.

본선에서 OB 두 방에 탈락한 KPGA 경험까지...

웃긴게 1일 상위랭커가 2일차에서 점수조작으로 실격처리 되었던 썰...

노련한 캐디 덕분에 밝혀졌다는 후기였습니다. 저한테 동반자 뒤를 따라다니라고 조언 했던게 생각나네요. 알까기도 그렇고 드랍도 그렇고.

 

물론 초보때와 달리 이제는 여유가 좀 더 생겨서 그런가. 그런 플레이를 하는 동반자를 보다 보니. 저도 한번쯤 슬쩍 스코어를 밀어 넣어보기도 하구요. 캐디가 파죠? 했을 때. 네 팝니다.(실은 더블)...ㅎㅎㅎ

 

물론 여기 계시는 분들은 모두 스코어를 엄격하게 하시겠지만. 스크라치로 치면서 스코어 관리하는 모임을 알다보니...거기 스코어를 볼 때마다. 이번에는 82개 쳤는데. 그다음달은 93개 치기도 하고(한둘이 아님)...76쳤던분이 83개...구력들이 있어서 웬만하면 100개는 넘지 않지만.

 

나름 스코어를 똑바로 매기려면...이렇게 스크라치 스코어를 산정해서 평균을 내야 자기 위치를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쳐야 발전을 더 할 수 있다라는 말도 있구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내가 95개 쳤을 때 동반자의 92개는 별 차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게 하고. 내가 95개 쳤을 때 동반자의 98개는 따라올 수 없는 차이로 느끼게 하는. 그런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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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묘하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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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닿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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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쳐보면 다 알잖아요.. 오늘만 못치는건지 맨날 못치는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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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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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근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좀 변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럴때의 핸디라는게 애매한데. 결국에는 스크라치 핸드가 정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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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는 같이 쳐보면 90프로는 백돌이더라구요 저도 그렇지만요
잘치는 분들은 80초 정도... 나머지 조금 친다 하면 보기 플레이어와 백돌이 사이 그 어딘가 90초중 정도고
근데 처음보는 사람들하고 칠때도 내기를 하나요? 구력이 좀 되는분들은 항상 뭐라도 내기를 하긴 하더라구요
전에 조인 갔다가 후반 중반 쯤  되니까 1홀당 만원씩 내서 만원빵 하자고 하던 호구아저씨가 생각나네요...
그 아저씨 때문에 저도 같이 호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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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임은 대부분이 내기멤버구요. 저말고는 계속 하던 멤버들이었죠.
다만 핸디가 훨 높은데…아마 제가 보기플이라고 했지만 잘칠 수도 있으니 그런듯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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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대회 종종 나가면 그래도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세상에 괴수가 많다는 것도 느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