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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초대 너무 힘드네요..형님들 팁좀 알려주세요~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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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0 17:35:36 조회: 7,064  /  추천: 8  /  반대: 0  /  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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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2년이내 골린인데요.. 아직 골프매너 이런거 너무 몰라서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ㅠㅠ

 

얼마전 아시는 형님(백돌이)이 형수님(110돌이)하고 같이 야간 한겜 치자고 하셔서 제가 아는 지인분(85~105) 게스트로 ​초대해서 제차로 4명이서 같이 가게 됐습니다.

 

형수님이 초반에 좀 많이 절었는데 게스트분이 오셔서 말도 없으시고, 저에게 재미없다고 하고 동반자가 어떤 사람인지(평균 스코어와 실력을 말하시는듯?)제가 미리 말을 해줬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최종 스코어는 게스트 105, 형수님 114

 

게스트분 말처럼 동반자중에 초보분이 계시면 꼭 미리 말해줘야 하는건지..

 

그말 들었을 당시 속으로는 화도 나고 게스트에게 정말 섭섭해서 멘탈유지가 안되더라고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가 게스트 배려를 너무 안했던건지.. 어디까지 말해주는게 맞는건지.. 정말 혼란스럽네요..ㅠㅠ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보통은 조인하기전에 다들 핸디 물어보지 않나여?
상황에 따라 민폐가 되거나 할 수 있어서 서로 물어보고는 하는데... ^^;;;
앞뒤 상황을 모르니...

저라면 보통 제가 잘 못쳐서 조인 참여할때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백돌이라 열심히 치겠습니다~
플레이가 늦으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라던지...

    0 0

114면 실제로는 130 넘게 쳤을건데 지인분 짜증날만도 했겠습니다.
그정도 초보면 미리 얘기해 주셨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3 0

4명 전부 멀리건 안쓰고 쳤기때문에 실제 스코업니다.

그렇군요. 저도 형님부부 하고 처음 쳐봐서 스코어를 몰랐기 때문에 별 말씀 안드렸던건데 이런 경우 형님이랑 형수님 스코어는 어떻게 되세요? 라고 물어보고 비슷한 게스트를 찾아야 되는거였나보네요.

    1 0

형수님께서 초반에 많이 절었는데도 9타밖에 차이안나는거면 게스트분도 계속 저신거 아닌가요? 아니면 형수님이 전반 9홀을 30오바 이렇게 치신걸까요?
솔직히 9개밖에 차이안나면 한 홀당 0.5개밖에 차이안나는데 저런 멘트가 상식적으로 나올수가없을텐데요.. 같은 백십돌이끼리..
뭔가 지인분 이야기도 들어봐야할거같은 느낌이네요. 레이디 110타 넘어가면 절반이상 땅볼친거나 다름없습니다. 여성분들이 드라이버는 초보때 상대적으로 남성보다는 잘띄워서 100미터는 최소한 갈텐데.. 아이언 컨택을 그냥 거의 못하셨을거 같네요. 세칸도 한참뒤에 치고.. 안그래도 레이디티가면 템포 더 느려지는데 말이죠.

    2 0

못칠 때는 자기들은 처음부터 잘쳤나 어이없네 했지만
조금 지나고 보니 비기너 시절에 같이 쳐준 분들이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대부분 조인 글에는 성별, 나이, 핸디 등은 주선자가 미리 알려주는 편이지요.

    8 0

그렇군요.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0 0

110 개 넘어가면 좀 짜증이 나긴 해요.. 리듬도 깨지고요.. 근데 게스트도 100개 넘었으면 거기서 거기 도찐개찐.. 별 머 짜증도 안날거 같은데요.. ㅋ

    6 0

100개 넘어서 더 짜증이 난 것 같습니다. 엄한데 화풀이하는 느낌인데요. ㅎㅎㅎ

    3 0

85~105개는 뭐죠?
그냥 백돌이죠.
게스트분이 싱글이나 되시면 짜증이 날만도 한데
같은 백돌이끼리..

    6 0

싱글치면 옆에 초보셋이라도 치던대로 싱글치면서 레슨까지 해주실듯 합니다ㅎㅎ

    0 0

보통 동반자가 좀 핸디가 높으먼 이야기 해주는게 매너긴하죠.
근데 내가 100개 넘게 치는 실력인데 다른 사람 110개 친다고 짜증이 난다? 그것도 친한 후배의 지인 부부인데?

혼자 속으로 짜증 ㅡ 얼마든지 OK
근데 그걸 님한테 티낸다? ㅡ 다신 같이 안칩니다 ㅋㅋ

씁... 근데 형도 어디가면 동반자들이 되게 재미없어 할 것 같은데....

    4 0

동반자들한테 화가 난게 아니라 본인이 못쳐서 만족스럽지 않은 것의 이유를 돌리는 거겠죠.

    2 0

이거죠 ㅋㅋㅋ

    0 0

105개인데 114개에 짜증이 날 것 까지야..;; 114개 치는분이 퍼터를 몇번 더 절뿐 수준은 비슷한 것 같은데요 ㅎ

    3 0

대략 어느정도친다 얘길 보통 하긴 하는데...
본인이 못치니 괜한 화풀이 한표입니다

서로 가까운 사이에 무슨 그런정도로 정색을하나요
105개 치신분이...

    0 0

이래서 골프가 어렵

남은 한자리 초대하면서
구성원의 나이 성격 핸디 스타일 등등 설명해줄순 없지만..
미리 언지를 줬으면 좋았겠다 정도 생각됩니다

    2 0

같은 백돌이끼리 무슨...게스트 이상한 사람입니다.
80대라도 쳤으면 몰라도...

    0 0

동반자에 대한 설명은 기본 매너에 들어가니 앞으로는 말씀해주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그 분은 다시 같이 치지않으시는게 좋겠네요. 백돌이가 다른분 뭐라할 실력은 아닌것 같은데요? 핑계를 외부로 특히 남탓하는 동반자는 결국 문제를 일으키더라고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신게 하늘의 계시입니다. ㅎㅎㅎ

    2 0

그 사람이랑은 앞으로 안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0 0

본인 못친거 핑계 대시는듯 싶습니다^^
실력은 둘째 치고 인성도 백돌이네요^^

    1 0

지인초대 어렵죠....근데 110개 정도면 미리 말씀드렸어야 한다고 봅니다.
100개왔다갔다 90개 깰데도 있고 이정도 실력과 110개는 다르다고 봐요...더구나 여자분이시면 드라이버 오비없이 110개는 정말 많이 친거거든요...

    0 0

미리 얘기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초보에 더군다나 여성분이면 티박스도 다르기 때문에... 많이 답답하실 수 있어요.

    0 0

지인분(85~105) 잘 칠때와 못칠때 거의 20개 차이나는구요.
80대 목표로 갔을텐데 100개 넘었으니... 그 핑계거리가 된거죠.

    0 0

핸디 말할때 85-105 라고 하면 조심각인듯요 ㅋ

9개차이면 도찐개찐인데 그냥 본인이 못쳐서 짜증난거죠;

    0 0

85~105 치는 사람하고 같이 쳐보고 싶네요
멜로디 퍼터 들고나가믄 멘탈 터질듯 ㅋㅋ

    0 0

어제 저도 조인가서 호스트랑 지인분 저포함 2명 각자조인 했는데 호스트일행이 120개이상 치셨어요
개별조인쪽은 80대초반쳤구요
근데 미리 100개이상 친다고 조인글에 있었고 알고 가서 나름 재밌게 치고 왔습니다
미리 어느정도 고지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0 0

우습네요 100개나 110개나
그런 이유말고 스코어보다는 뭔가 진행이라던가 다른 부분에서 기분이 상하셨을 수도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110개 쳐도 타수가 높을뿐 싱글처럼 매끄럽게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인은 많이 바쁘겠지만요
생판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그거하나 이해 못해주나 싶네요

    0 0

이건 지인분 얘기도 들어봐야할듯요

    3 0

편하게 3백 치시는것도 방법인듯요...

    0 0

저는 백돌이친구들 조인가면 사전에 다 말해요 진행은 무리없게 하겠다고

야간 여성분이 114개면 거의 공을 굴리면서 오셨을거같은데,, 동반자 핸디를 떠나 미리 언지라도 해주시는게 좋았겠네요..

    1 0

게스트 지인분 탬포 다 깨졌나보네요.

게스트로 모실땐 구성원 정보는 공유 하는게 좋습니다.

    1 0

전 게스트를 초대하면 선약된분들에게 핸디, 구력, 간단한 제반사항을 말해주고 의견을 구합니다. 아무나 받을수 없는 노릇이기에 서로간에 합의가 되야 하더군요. 보통은 자기가 보고 확인된 사람만 대려 오긴 하기에 트러블이 생길일은 거의 없습니다.

    0 0

게스트 105개는 결과적인거라 논외로하고
게스트 모실떄 당연히 구성원 정보는 공유되야 나중에 탈이 없는거 같습니다
반대로 담에 초대 받아서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0 0

게스트분 삐진(?) 이유가... 제생각엔 여성동행 몰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본인 스코어 핑계 탓 보다는 아마 템포리듬이 다 깨져서 그럴 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여성골퍼중에 안그런분들도 종종 계시지만..
상당수 여설골퍼들은 빠릿빠릿한게 1도 없고, 설렁설렁 느려서 맥빠지더라고요..

    0 0

결과를 떠나서..
일반적으로 초대할때 성별 핸디정도는 이야기 하능게 일반적입니다.  저는 주선자와의 관계나 오시는분들 스타일도 간단히 사전에 이야기 하는 편입니다.

    0 0

105개나 114개나 스코어로만 보면 별 차이 없는데 성향이 안 맞으면 참 재미없긴하죠.
근데 그걸 초대한 사람이 다 알수도 없는거고, 이 사람 저 사람 다 맞추긴 불가능하죠.
근데 네명 다 백돌이면 캐디가 젤 힘든 하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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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는가숏게임을 절고, 여자분께서 롱게임을 절었다면, 아마 진행이 원할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러면 좀 지루할 수는 있었을 것 같은데..
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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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옆에서 양파행진을 하건말건 10m씩 공을 굴려서 가건말건 내 샷에만 집중하고 뭐 그래야되는데, 실제로는 영향을 받더군요. 저도 얼마전에 동반자가 줄 양파를 하니까 같이 무너지던데, 찬찬히 복기해보고 조만간 반성다마 한번 치러 갈 생각입니다.

    0 0

살다살다 자기 핸디 85-105라고 하는 사람은 첨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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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5 는... ㅋㅋ 85는 라베이고 105가 핸디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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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라베 85
필드 라베 105
표현이 아닐까요 ㅋㅋ

    0 0

초면인데 앞에서 절고 있으면 내 플레이에도 분명 영향이 있죠. 한정된 시간 안에 18홀을 플레이 해야 되는데 굴리며 가는 것도 한두번이지... 게다가 사전에 정보도 없었다면 화가 날만도 합니다. 백돌이 형수가 114타 쳤다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만큼 쳤을까요? 아닐거라고 봐요.

    0 0

거의 이런 경우는 본인이 스코어가 안나오고 못쳐서 열받는데 핑계를 찾게되니 동반자중에 비기너가 있어서 그사람때문에 안 좋은 영향 받아서라고 하는 승질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여러번 저런 경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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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날 플레이가 잘안되는 핑계를 돌리신게 아닌가 합니다.
제가 한달전에 70대초반 싱글2 친구 데리고 80대후반인 지인(저도 80대후반) 불렀는데 저렇게 잘치는 사람을 부르면 주눅들어서 칠 수 있냐고 궁시렁거리더군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똑같은 상황에서 80대후반치는 동생을 불렀는데 다 끝나고 이 동생은 기회되면 꼭 불러달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개인성향 차이일 듯 싶어요....매너의 문제가 아니라~~

    1 0

꼭 불러달라는 동생분이 정상인거 같습니다.
평생 골프를 쳐도 진짜 싱글과 게임을 몇번이나 하겠습니까?

배우면서 하는건데...

궁시렁거리는 분은 그냥 룰루랄라 자기가 제일 잘치는 그런 팀들만 치는 사람이겠죠..

골프가 돈들여서 거를사람들 거르게 만드는 멋진 운동이죠

    1 0

핸디보다.
일단 3명이 만들어진 팀에 한명을 게스트 초대 할때...
기존 3명에게 잘아는 친구 성격과 핸디 대충 알려주고..
게스트에게도 본인 빼고 2명의 성격과 핸디를 대충 알려줘야하는게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머리 올린지 얼마 안된 왕초보가 포함된 경우에는 한번더 알려줘야할거 같네요.

서로서로 실력을 대충 알아야 대응하면서 게임을 풀어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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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가 무슨 남탓을 하나요ㅋㅋㅋ 저라면 손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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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비기너 있으면 주변 게스트들 영향 받지 않나요? 루틴깨지고, 흐름을 비기너가 맞추긴 힘드니 동반자들이 좀더 서둘러 치게되죠.
그리고 3명동반자에 1명 따로 게스트는 뭔가 좀 땜빵 느낌이 있기도 해서 카트나 캐디피를 내주는 경우도 제법 있어요.
여튼 게스트로 초대할때는 동반자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주는게 매너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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