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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B 드라이버 질렀습니다.
장비 |
솔레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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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21 09:10:47 조회: 1,11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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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좀 하다 그동안 쓰고 있는 구형 X Hot driver (2011년 구입)가 시즌은 앞두고 오랜 피로 누적으로 인해  

깨질지도 모른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지르고 말았습니다.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그 "말도 안되는 이유"가 저는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양품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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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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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거 안지르면 딜바다 거주 못하는가연? ㅎㄷㄷㄷㄷ
다들 지르시니 참...ㅎ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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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질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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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x2hot 이었는데 프로가 사용하던거라서 항상 불안했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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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ot이 더 오래 됐으니 지를만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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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축하드릴 일이죠...양품 받길 기원드립니다 ^^ (feat. GBB없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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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지르시길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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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 버텨 보자.. 버텨 보자..
베이퍼, 밤텍의 광풍도 이겨냈는데, 이 바람도 곧 지나가겠지...
(그런데 캘러웨이 프리오운드 프리쉬핑 쿠폰은 왜 메일로 날라 오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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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그 쿠폰 땜에 저도 그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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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지르고 나면 편안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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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거리가 사라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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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나면 바꿔야죠... 안전을 위해서;;;;;
플젝x lz 참 괜찮은것 같아요... 말랑하니 쫀쫀하고... 고급지게 셩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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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project X rv 샤프트가 너무 좋아서 고민 없이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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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라이즈때랑 아담스블루 아이언 대란때 동참했다가.. 금방 방출하고나서는 흔들리지 말아야지 다짐했는데.. 자꾸 이런글을 볼때마다 흔들리는 마음이.....듭니다..  잘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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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드라이버는 제가 워낙 좋아 해서 그냥 질렀네요.. 다른 것은 뭐 그닥 끌리지 않았는데 드라이버에 그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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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815 질렀습니다. ㅋㅋ 같이 화이팅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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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항상 굿샷 날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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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왔습니다..
왜 진작 지르지 않았는지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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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빨리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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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B, 타이트라이즈, AP2, 오웍스.. 이것들 중 하나도 가진게 없어서 골포 쫒겨날까봐 불안불안하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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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BB 처음 질렀습니다..언젠가는 지르실 날이 올것이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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