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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그립, 스타그립 등을 거쳐 남아 도는 그립을 보면서 CP2의 경우 정품이랑 큰 차이없다는
얘기에 혹해서 알리에서 한번 사봤습니다. 몸에 닿는건 이런거 쓰면 안되는데... 깊이 반성중입니다.
아래는 아마존에서 구입한 정품입니다.
말랑 쫀득, 예술입니다. 격자무늬부분을 유심히 보시면 됩니다.
차이가 확연하죠? 저 무늬때문에 느낌이 마치 실그립 잡는 느낌을 선사합니다. 손에서 불나는 줄...
정품과 극과극의 느낌을 선사합니다.
정품의 경우 너무 소프트하기 때문에 끝부분에 컨트롤코어라는 단단한 부품이 들어가는데
짭은?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냥 물렁합니다.
마무리
1. 고무냄새 살짝, 제거시에 쩍쩍 갈라지듯 떨어짐.
2. 비슷해보이지만, 마무리 허접.
3. CP2가 카스테라면, 짭은 소보로
4. 나한테는 퓨어가 짱
5. 저 많은걸 어찌할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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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번...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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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샘플만 남기고 확 잘라서 버릴 생각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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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판매 8~9천원하는 CP2 는 거의 짭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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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7달러 정도에 판매하니, 정품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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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판매자에 따라 품질 차이가 크더라고요. 사신 판매자가 아마도 안좋은 쪽인거 같네요. 아마 아래 링크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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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진 감사합니다. 제가 구입한게 위 사진 아레쪽 무광에 무늬깊은 거 즉 그마나 님께서 양호하다는거 같습니다. 정품이 없다면 그러려니 했을지 모르겠는데 전 영 아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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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입니다. 정품이 좋아보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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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보면서 혹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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