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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쯤 쳐야 스윙이 안착될까요…
  질문 |
힘쎄고강한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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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7 11:11:12 조회: 3,63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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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골린이 입니다.
골프 입문부터 스윙의 정석을 구사하려 했는데,
1년, 1년, 시간이 지나면서 정석에 대한 생각이 계속 바뀌더라구요.

지금 드라이버 볼스피드는 약 67~70m/s인데 비거리에 대한 욕심을 내다가도 화이트티에서는 장타자가 오히려 랜딩존이 나쁘다는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래도 왜 욕심이 나는 걸까요…

가볍게 툭툭 치면서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는게 스코어를 올리는 방법이라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늘 티샷 때 파워풀하게 쳐버리고 맙니다.

몇 년쯤 더 쳐야 힘이 빠질까요?
골프백을 바꾸면 될까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무릎나가고 팔에 엘보오니 힘이 빠지던데요...

    2 0

양치하다가 보고 뿜어버렸습니다. 그런 외적 해결 방법이 있었군요. ㅎㅎ

    0 0

8년차 인데 골린이라뇨^^
남들보다 멀리 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자 불행의 씨앗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왜 힘을 빼고 살살치나요? 적당히 강하게 휘둘러야죠. ^^ 살살치면 거리만 짧게 나갑니다.
가볍게 툭툭 치면서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는 것도 정말 18홀 내내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마인드를 바꾸지 않으면 그 역시도 어렵습니다. 저역시 그랬었구요.
제가 바뀌게 된 계기는....세컨 남는 거리를 항상 계산해서 티샷을 치기 시작한 뒤입니다.
제일 자신있는 세컨샷 거리를 의도적으로 남기는 것이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세컨샷을 위해 티샷을 조절하기 시작한 뒤부터 좀 바뀌게 되었습니다.
애매하게 70미터 남기는 것보다 100미터 남기는게 더 쉽거든요.
그리고 핀위치나 벙커, 해저드 등의 위치에 따라 세컨이 공략이 쉬운 방향도 감안해야하고,
떨어진 위치의 볼이 놓이는 라이도 중요하고요.
왼발내리막 100미터보다 평지 130미터가 훨씬 쉬운 샷이 되죠.
여하튼 홀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한다면 장타는 정말 좋은 무기가 됩니다.
이제 구력도 있으시고 샷도 일관성이 있으시다면, 홀을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재미에 빠져보세요.

    4 0

코스 매니지먼트에 조금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스윙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덜(?) 개발한 영역을 발전시키는 것이 효과적이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 0

8년이면 골린이가 아니라 슬슬 정체성이 생기실 시기인것 같습니다 ㅎㅎ. 보통 골프를 시작할때는 정해진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엔 다들 아시게 되죠. 골프엔 정석이 없다는게 정석이지요. 단지 유행이 있을뿐. 셰플러선수 스윙 자세만 보시더라도 어디 우리 동네 교습소만 가더라도 프로한테 지적받을데가 한두군데겠습니까. 자신이 만족할 스윙은 아마 영원히 갖지 못하실수도 있습니다. 오직 그나마 답이라고 하면 멘탈관리 잘 하셔서 스코어가 필요할 땐 스코어를, 즐거움이 필요할땐 힘껏 후려볼 수 있는 즐길수 있는 스윙을 찾으시는 것이겠지요.

    3 0

마지막 문장이 너무나 가슴에 들어옵니다. 매 게임마다 집중해서 게임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선택과 집중을 해야겠습니다.

    0 0

8년차면 골린이 아닙니다 ㅋㅋㅋ 8년차 백돌이는 있어도 8년차 골린이는 말이 안되죠.

중학생이 여탕 들어가면 안되죠 ㅋㅋㅋ

    6 0

ㅎㅎㅎ 20년차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도 스린이가 넘쳐나듯 우리나라 골프도 어디가서 중수라고 말하기는 주변인들의 평가가 무섭더라구요.

    1 0

오장을 추천드립니다.
자연스럽게 코스매니지먼트가 되실겁니다.... ^^;

    2 0

오장… 각별히 보답해야 할 친구와 오장해서 금전적 보답을 해야겠습니다. ^^

    0 0

6년차 골린이입니다.
비거리는 한번 맛 보면...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디지더라도 질러라는 마인드가 계속 ...

    1 0

맞습니다.  어쩌다 몇번 나왔던 280~290미터의 장타가 잊어지지가 않습니다. 그 날은 어떻게 그리 코어만 휘리릭 돌아갔는지 과거 제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0 0

비거리는 포기 못하는게 당연한것이구요.
모든 아마추어가 비거리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아마 자신만의 스윙과 메커니즘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1 0

역시 비거리 욕심이 저만 가진건 아니었군요. 더 나이 들기 전에 빨리 정착하고 싶습니다.

    0 0

쎄게 칠 필요도 없고 살살칠 필요도 없죠.
연습한만큼만 치는거...
젤 중요한 건 일관성.
그게 없으면 수십년을 쳐도 똑같아요.

    1 0

16년차입니다
안빠집니다. 포기가 빠를듯 합니다.
걍 세게치고 스트레스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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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는게 아니고 티샷을 아이언이나 유틸 우드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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