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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골프공 사러 코스트코 왔습니다
  장비 |
밝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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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22 02:35:49 조회: 2,280  /  추천: 7  /  반대: 0  /  댓글: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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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꾸물꾸물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커클랜드 시그니쳐 골프공 사보겠다고 코스트코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온 코스트코는 골프용품 자체를 안파는군요.. ㅠㅠ
쉑쉑버거 먹고 맘 풀고 자러가야겠습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쉑쉑 버거다!!!!! 전 동대문에 쉑쉑 있길래 가봤는데...클로즈 했다고 해서 --;;; 빌어먹을 쉑쉑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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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먹음 얼마인가요?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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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20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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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 미국도 비싸군요... 23000원 잡아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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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더블사이즈 시켜서 그래요... 더블사이즈면 패티가 2장이라 버거랑 쉐이크만 먹어도 배부르죠.
남은 감자는 싸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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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팍에는 골프용품이 아예 없나보네요.
올드컨츄리로드 쪽으로 가보세요. 거기는 골프용품 좀 팔긴하니까 아마 있지 않을까요?
제가 저번주랑 이번주에 코스트코를 안가서 확신은 못하지만 평소에 골프공 팔긴 하거든요.

밝은마루니 가까운데 계신거 같아서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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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 안녕하세요?
오늘 또 다른곳으로 가기엔 너무 피곤해서요.
내일 귀국하는 일정이라 시간이 ...^^;
아직 시차적응이 안되어서 눈 빨개져서 다녔어요.
골포에 미국 회원님들 많으니 좋네요.
사실 맨하탄으로 가서 뉴욕골프센타 가보려 했는데 멀어서 안갔는데요,
거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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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 그런데가 있어요? ㅋㅋ
사실 집에서 걸어서 7분거리에 골프장이 있는데도 잘 못가는데 맨하탄에 골프때문에 간다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다음번 뉴욕 오실일 있으시면 같이 한번 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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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긴 골프샵이에요.
란딩하는 클럽 아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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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인가 JFK 가까운 곳에는 팔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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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니 코스트코공이 금방 품절된다고 하더라구요.
물량이 한정적으로 풀린대다가 일인당 5개 한정적으로 판다니...우리나라보다 미국에서 사는게 더 힘들듯 싶어요
우리나라에서 팔면 후딱가서 사는게 더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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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코스트코도 다 같은게 아니군요...헛걸음 하셔서 우얍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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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팔길 기대해야겠어요 ㅎㅎ
호텔에서 받은 택배에 B330rxs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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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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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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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스퀘어가든 쉑쉑 줄서서 먹은지도 벌써 몇년이 지낫네요ㅠ
그때는 하도 자주 먹어서 질릴정도ㅈ였는데 지금은 ㅠ
부럽고 그립네요 맨하탄ㅎ 감히 나와바리라 말할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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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시 들렀다가 가는 일정이라..ㅎㅎ
맨하탄도 안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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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얘긴 아닌데 하와이 코스트코에서 먹었던 페퍼로니는 한국의 것과 너무 다르더라고요 ㅎㅎ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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