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끄님의 댓글

국민 아이언이죠 ㅎ 캐디분도 라운딩 오시면 네분중에 한분은 무조건 투어스테이지라고 ^^;;

봉무지구님의 댓글

4명 전원이 V300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ㅎ
V-300 2,3,4 다 있었다는...
캐디가 아이언에 스티커로 표시해줬어요 ㅎ

어느 캐디가 하는 말이
V-300 사용하는 손님이 좋다고
이유는 남들 많이 사용하는거
사용하는 사람이 성격이 무난하답니다
독특한 클럽 장착하고 오는 손님은 성격도 독특한 경우가 많다네요 ㅎㅎ

시안아빠님의 댓글

털썩;;; 말트비는 우짠대요;;;;

두끄님의 댓글

말트비 보면..어머 어떻해 까칠한 손님 걸렸어... ㅎㅎㅎㅎㅎㅎㅎㅎ

메뉴님의 댓글

저는 5 샀어요 ㅋ

으오아앙님의 댓글

4가 가끔 80만원 이하로 뜬다던데 진짜 가성비 장난 아닐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9 구성이라던데 ㄷㄷㄷ

ujison님의 댓글

주위에 너무 많아 저는 jpx로...

리장님의 댓글

제주위는 저밖에 없던데...요

야구인생님의 댓글

3도 어려워서 mx-30으로 바꾼 1인 입니다..ㅠ.ㅠ

목덜미님의 댓글

저희 회사에서도 6명중에 저빼고 다 v300입니다ㅋㅋ
2345 시리즈 별로 다잇구요
저는 jpx900입니당ㅋㅋ

sidthekid님의 댓글

V300이 왜 저렇기 인기 있는지 참 이해는 안됩니다;
저도 레어한게 좋아서 MP로...ㅎㅎ
성격....독특한건가...;;;

laputa님의 댓글

저도 V300 이 왠지 모르게 그냥 안땡기더라구요.
아이언은 미즈노란 생각에...MX-30으로 ㅋㅋㅋ

함질러님의 댓글

타이틀과 PRGR S200 쓰다가 스윙교정중이라
샤프트 스펙 다운할겸 창고에 쳐박아두었던 V300 NPPRO950R을
요즘 쓰고 있는데.. 채는 좋아요.. 샤프트스펙 다운 효과도 있어서 가뿐한것도 있지만
기본적인 타감은 좋네요..
하지만 옵셋이 있어 구스넥이 좀 어색한건 함정입니다.

밝은마루님의 댓글

V300 투어스테이지가 우리나라에서만 나오는 모델인가요?
브리지스톤으로 브랜드 통합한다고 알고 있는데 v300의 매출이 크니 우리나라에서만 투어스테이지를 유지하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