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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간결하잖아요.
첫줄 진짜 극공감입니다.
확실히 공을 때린다는 부분에서
골프랑 야구랑 비슷한듯요.
강하고 빠른타구라면 탑핑나도
온그린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지만 무한정 멀리건이 부럽긴하지만
우린 가만히있는공을 때리는건데
왜 이리 골프가 힘들까요 ㅜㅜ
부드럽고 간결하게 천천히 오늘은 쳐봐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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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 공이지만 공도 좀 작고 채가 14 개나 되니..ㅎㅎㅎ 아마 공을 테니스공 크기로 좀 부풀리고나서 채 1 개로 치시면 타수가 확 줄어들수 있을........?읭? 옛날 조,,아니 저,,,이것또 아니고,,아,, 잣치기 잘하시는 어르신들은 쉽다고 금방 잘치시더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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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공이 훨씬작지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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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앙다물고 뛴다고 100m를 10초대에 뛸 수 있는 것 아닌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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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만보면 넘치는 힘이 문제에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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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쟤네들 80퍼가 아마추어 100을 훨씬 넘는다는것 부터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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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 그건생각도못했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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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르ㅡㅋㄴ영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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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조절을 10% 단위로 할 수 없는게 문제죠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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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ㅋㅋㅋ 이거 진짜 부정할 수 없는 팩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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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80% 만 쳐도 간결하고 깔끔하게 공이 충분히 나갈 수 있을만큼의 최소한의 힘이 있어야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약한 힘 밖에 없는데 '맞아 스윙은 80%의 힘으로 하는거랬어' 이러면 곤란합니다.ㅎㅎ 그래서 겨울에 웨이트하고 근력 키우고 코어운동하고 유연성기르고 체력 기르고 동계훈련 빡세게 하는겁니다. 그래야 시즌 때 작년 100%보다 올해 80%의 절대적인 힘양이 더 커지기 때문이죠!! 아무 준비없이 나약한 지금 힘의 80% 치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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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댓글에서 배울점을 찾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