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머리님의 댓글

아침 일~찍 첫타임으로 티오프하시면.. ^^
어차피 6월의 태국이면 낮에 엄청 덥기도 할테고요.

잘빠곰2님의 댓글

제가 10년전에 태국갔을땐 같이 칠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투볼플레이로 왕따 놀이를...ㅠㅠㅠㅠ

혹시나 조인들어오시는 분들도 같은 걱정하실수있으니 큰 걱정은 캐디가 ㅎㅎㅎ  하게 미뤄두시고....가서 더 재미있게 보낼 계획을 더 짜십시오. ㅎㅎ

즐거운 필드라이프 즐기시고  후기 부탁드려요.~~

붸이뷔님의 댓글

싸게 하실려면 파리차라고 아직 정식 개장하지 않아 카트+캐디 포함 1800바트대에 치실수 있습니다.
위치는 파타야클럽이랑 비슷하구요, 쳐봤는데 물이 좀 많은거 뺴고는 괜찬더라구요^^;; 2인에서도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파타야에서 1년째 일하고 있네요 ㅎㅎ 이제 곧 들어가지만 궁금하신점 쪽지주세요~
저도 초보라 백언저리인데 ㅎㅎ 허리다치고 4개월째 못치고 돌아가는게 한이 맺이네요 ㅠ

아거님의 댓글

동남아 가셔서 밀릴생각을 하시다니요 ㅋ 그냥 편안하게 치시면 됩니다

허브향기님의 댓글

다른 팀 구경 하기 힘들걸요..ㅎㅎㅎ

양사장님의 댓글

시암은 대회열리는 곳이라 규정도 엄격하고 그렇죠.. 제가 이번달에 다녀왔는데 조인하기 힘드실꺼에요  사람 거의 없어요... 전 시암 부라파 람차방 다녀왔는데 시암과 람차방은 너무 좋았습니다  부라파는 좀...

환타맨님의 댓글

대부분 2인 플레이 조인 안합니다. 램차방은 조인 가능성이 있구여. 6월이면 비가 좀 올거니 대비하시고 부라파는 비추합니다. 시암 플랜테이션/램차방/파타나 순으로 필드는 좋아요. 태국은 조인해도 느릿느릿 칩니다.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