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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종은 2008년 계약금 4억3,000만원을 받고 LG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입단하자마자 오른 팔꿈치 부상으로 2년간 개점 휴업했고,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한 뒤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됐다. 이후 골퍼로 변신한 이형종은 골프 채를 잡은 지 불과 한 달 만에 싱글 골퍼가 됐고, 6개월 만에 세미프로대회에 나가 78타를 쳐 천부적인 소질이 화제가 됐다. 커트라인인 77타에 1타 차로 떨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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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도 많네요 와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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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첫날은 합격 둘째날 불합격이라더라구요....그리고 3달만에 세미 프로대회 나갔다는 얘기도 있던데 뭐가 맞는지 모르겟네요. 요즘 엘지팬들은 형종이 보는 맛에 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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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지망생들 보니까 주에 최소 54홀 이상 라운딩 하던데 ㅎㅎ 아마추어가 그렇게 할 사람은 없죠 당연히 같은 시간이라도 다른 노력이 들어있으니 같을 순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