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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돌아가서 안돌아가는 사진만 살짝 올려봅니다
1.펠리칸힐 골프클럽 16시 야간(?)
2.앤젤레스 내셔널 골프클럽 11시30분 2부
펠리칸 힐은 명성대로 뷰가 다 하는거 같고 오늘 다녀온 앤젤레스내셔널이 너무 좋았네요 조인한 미국형이 히데키 마쓰야마 홈코스라고 얘기해주는데 자주 오는가봅니다
내일은 팜데저트 PGA West 로 갑니다^^; 일정 다 마무리하고 시간내서 후기 한번 사진 위주로 써볼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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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es National도 좋고, 펠리칸힐도 태평양뷰 끝내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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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오전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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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팜 데저트 날씨는 확인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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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내일은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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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9월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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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럽습니다 골프는 역시 밋쿡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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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la 사는 저도 잘 못가는 좋은 구장 가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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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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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정말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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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형 따라서 블루티 치니깐 세컨이 쉽진 않더라구요 Par3도 200야드짜리도 있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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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 형님들 블루에서 치길래 따라서 쳤다가 암쏘리 하고 화이트 갔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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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상황이었네요…블루티 힘들더라구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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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익숙한 골프장 이름들이네요. 팜데저트 pga west 어느 코스로 가시나요? PGA amex 시합하는 잭니클라우스 랑 그위에 미션힐스 하루에 36홀 도전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바닷가 쪽으로는 퍼블릭은 펠리컨힐스, 트럼프 내셔널, 모나코비치가 제일 쳐주죠. industry hills는 옛 명성에 비해 많이 망가졌구요. 오크쿼리 좋은데 여름엔 너무 더워요. 오크크릭은 가성비 떨어지구요. 팜데저트는 여름 낮에는 위험할수 있습니다. 건강 잘 생각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100불이하 가성비 최고는 구스크릭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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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크크릭이 가성비가 떨어지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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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렌지카운티에 살 때 많이 가봤던 이름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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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힐 그린피 오류수준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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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시간 잘 보고 부킹하셔야 할 것 같아요...돈 값 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