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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제한이 없다보니 옆텐트는 네가족이 모여 새벽까지 고래고래 .... ㅜㅜ
귀마개 하고 잤는데
그집 어른들 술마신다고 애들 일찍 재우더니 아침엔 애들이 시끌시끌 ㅜㅜ
올들어 가장 더운 날 이라는데... 필드 나가시는분들 조심하시고...
전 살살 캠핑 접어얄듯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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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캠핑매니아였는데 애들이 크니 자연스레 접게 되네요. 창고에 팔아야 할 장비가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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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캠핑 가봐야 핸드폰만 만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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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캠장비는 거의 동생네 줘버리고 백패킹 장비만 남겨뒀습니다 나홀로 백패킹은 맛본자만의 행복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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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은 체력이 안되서 ㄷ ㄷ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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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즐기러 온건지 술을 마시러 온건지..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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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분명 술마시러 ..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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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낼 간만에 캠핑가는데 옆자리에 진상없기를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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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 이웃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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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가급적 소규모 캠핑장만 찾아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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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빠지다 보니 캠장 잡는 시기를 놓쳐 빈자리 있는데로 갔더니... "역시나" 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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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캠핑이 좋아서 할수없이 펜션 포함해서 갑니다.ㅎㅎ 문닫고 자면 나름 조용하기 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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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하나의 방법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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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2년 부터 캠핑 했는데 아이들 크고 저도 골프에 빠지고 나서 안가게 되네요. 돌아보니 뭐하려거 그 비싼 장비를 샀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