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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이나 스크린에서는 공 바닥 긁어어 샥 띄워지는데
필드가면 잔디에 클럽이 꽂혀서 왼팔이 아프네요ㅠ
탑볼을 아니고 공이 뜨긴하는데 거리가 줄고 팔이 아파요 ㅎㅎㅎ
이건 뭐가 문제인가요...?
물론 골프를 글로 여쭤보고 답을 구하는게 어리석긴 하지만,
혹시 이런 케이스가 저 말고도 있기는 한가요? ㅠ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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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캐스팅이 원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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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쉽게 말하면 뒷땅 치는건데.... 연습장에선 매트라서 뒷땅을 쳐도 미끄려져서 잘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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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씀하신대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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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경우 많아서 20m 안쪽은 피칭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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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치시는게 뒤땅인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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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땅이요 ㅠㅠ 디봇이 공 뒤 타겟쪽에 생겨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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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런경우 대부분 연습장애서도 뒤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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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치10537125님의 댓글 스내치10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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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맘때 그린 엣지부근이 많이 딱딱하긴 해요.(특히 조선잔디) 예전엔 안그러시다가 요즘 들어그러신다면 잔디도 덜자란데다가 땅도 단단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뒤땅인지 정타 맞는지는 본인이 더 잘 아실테고. . . 정타가 맞는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말씀드립니다. 저도 4월달에 어프로치가 참 까다롭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러닝어프로치 위주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