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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드라이버 캐리 220m 정도 나가는데 좌우편차 +/- 10m 안에 들어오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마음 같아선 한쪽 막아놓고 한쪽으로 치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고. 출발각 3도 페이스 오픈에 드로우 걸려서 중앙에 가는 볼이 저에게는 베스트볼인데 페이스가 닫히면 왼쪽으로 미스가 많고 드로우 안걸리면 우측으로 터지고 중구난방이네요.
다들 연습장에서 드라이버 좌우 편차 어느정도에 만족을 하시는지요?
다들 연습장에서 드라이버 좌우 편차 어느정도에 만족을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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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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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도 좌우편차 3-50미터라는들을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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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로들은 한쪽을 막고 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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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면 선수 수준인데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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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만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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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59804293님의 댓글 구름5980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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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운데 기준으로 왼쪽은 절대 없어야 하고 오른쪽 30M 안에 들어오면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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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쪽을 막고치는게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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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20미터이내면 넓은곳은 거의 페어웨이 지키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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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오비가 한 라운드에 하나 정도만 나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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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구질을 갖고 있어서 오른쪽으로 에이밍 잡고 칩니다.. 안죽는게 장땡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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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페어웨이 오른쪽 끝을 보고 에이밍 하시나요? 아님 중앙보다 살짝 우측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