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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단조 아이언을 사용하다가 zx5로 넘어왔는데 첨에는 몰랐는데 쳐볼수록 뒤에 있는 플라스틱? 그걸로 인한 느낌이 일반 단조채랑은 다르게 뭔가 오네요. 이렇게 덧댄 아이언들은 다 이런 느낌일런지..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다시 다른 채로 넘어가야할지 고민되네요.
혹시 경험해보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시 다른 채로 넘어가야할지 고민되네요.
혹시 경험해보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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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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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 있습니다.헌데 정타면 나쁘진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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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ZX7도 한번 경험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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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뒷부분 플라스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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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게 알고는 있지만 실제 쳤을때 그 플라스틱이 타감에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이 다른 단조 아이언과 차이가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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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특유의 느낌이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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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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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타감으로 알고 나중엔 zx5로 갈까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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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7을 함 쳐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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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5 mk2아이언 쓰는데요 성능은 좋은데 타감은 비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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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은 버려야하는 걸까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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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캐비티백 구조의 느낌입니다 주머니처럼 푹 패인형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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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 아이언 대비 주관적인 후기를 적은 건지라 그렇게 알아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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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씨게 휘두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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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 아이언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희한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