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
작성일: 2024-10-01 09:40:23 조회: 5,986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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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75에서 너무 실망을해서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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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79145393님의 댓글 나그네79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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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실망 하셨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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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R쓰다가 i75로 리샤프팅했는데, 타감이 오히려 먹먹해졌었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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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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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79145393님의 댓글 나그네79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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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랑 똑같으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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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에서도 만족하실겁니다.. 쭉쭉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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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h를 만족하며 사용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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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79145393님의 댓글 나그네79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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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h 가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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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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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770 쓰다가 엘보 와서 i70s+p790으로 바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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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79145393님의 댓글 나그네79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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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재 mc502 쓰는데 여유가 있었다면 저 샤프트에 CB302 썼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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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적응 못하고 nspro950R 이 제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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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똑같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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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엘보땜에 i75 로 갔다 i95까지 쓰고 다시 다골 105 S200 으로 온지 한 2년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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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ci블랙으로 바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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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79145393님의 댓글 나그네79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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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궁금하네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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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5s로 한라운드 돌아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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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인들 i95, i80, h75 다 쳐봐도 좋은줄 모르겠더군요. 이런 타감이면 그냥 nspro 950 쓰는게 낫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Mmt80 같은것도 그랬고요.. 전 스틸 섞인것 말고 그냥 pure 그라파이트의 부드러움이 좋아서 더 선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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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이언은 괜찮았는데 숏아이언은 좀 가볍고 어색한 느낌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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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엘보 수술후에 스틸파이버 i95로 갔었는데 거리가 너무 많이 나거나 방향도 들쑥날쑥해서 약 2년간 적응 못하고 다시 올 상반기에 모두스 105으로 왔네요. 바꾼후로 일정한 거리와 방향으로 잡히긴 했는데(바꾼후 꾸준히 80대 중후반 기록중) 문제는 가끔 팔꿈치가 다시 아파옵니다. 확실히 스틸파이버가 팔꿈치에 무리는 안 주는 건 확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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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단단한 스틸파이버 사용하려면 어느정도 볼스피드가 니와야 한다고 해서 저는 망설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