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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진짜 미친듯이 1년동안 레슨 받고
올해는 작년만큼의 의지도 없고
(다른 운동이 올해는 주 목표라...)
주 2~3회 정도 감각 살리는 정도로만
연습하고 있습니다.
골프에서 비거리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거리 300m나오시는분들보면
어떤 숨은 팁이 있을까 합니다.
저는 아무리 해도 73이 max 값인데
헤드를 더 던지는 느낌으로 쳐야하는지
브레이킹을 더 걸어야하는지...
예전에 공태현 프로 쇼츠에서
왼손 엄지로 팍! 밀어준다 이거 본 뒤로
71~73수준은 왔는데 그 이후는 제 능력 밖인 것 같습니다.
75정도만 나와도 비거리 300은 찍힐 것 같은데
욕심부리지말자 일관성을 가지자하면서도
그! 딱! 한 번은 찍어보자!라는게 마음속에 계속 남아있네요 ㅠㅠ
300찍어보고 싶은 골퍼의 푸념이었습니다 ㅎㅎ
모두 굿밤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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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요인도 무시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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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지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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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애들은 샤프트가 길어서 볼스피드 의미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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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볼스 75 화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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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대기없는 소리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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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이트티 기준으로는 대충 맞말이긴 하지 않나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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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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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맞는 말씀이고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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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치는 사람이 숏티꼽고 롱아이언 치면 님 드라이버 만큼가고 안죽을확률도 더 높아요 ㅋㅋ 뭔 이상한 개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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