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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대회 중계 보고 있는데 마다솜 선수가 하루에만 무려 11언더파를 몰아치는 엄청난 기록으로 우승을 해버리네요. 대단합니다. 뭐 그린에만 올라가면 다 원퍼트로 처리해버리네요.
https://youtu.be/UCbpco2Sw_4?si=xPmM7Cyk-HDQ0aAt
역시 골프용어로 그분이 오시는 날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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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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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누구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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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영 프로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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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삼천리 소속 박도영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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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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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색 복장 선수가 박도영 프로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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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보는데도 진짜 그분이 오신 미친 샷감이었습니다. 아이언샷이 거의 아트 수준이더라구요. 롱퍼팅도 그냥 치면 쏙쏙.해설자도 그런날이 평생 한번 올까말까라고 감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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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친 것 같은데 특히 퍼팅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