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전 나름거리가 나오는편이긴하지만 우드를잘못쳐서ㅠ방향이 뭐 같으면 오비날꺼같아서 겁나더라구요ㅋ그래서 6번아이언으로 160정도 보내서 3온 노립니다ㅋ
전80타중후반정도 치는데요. 타수비슷하거나 조금더 잘치시는 분들은 투온트라이 마니하시나요?
3번우드 쳐보고싶지만 싱글칠때까지는 페어웨이에서 안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ㅋ
댓글목록
|
우드니 유틸이니 하는 채를 저는 이제 안쓰고......ㅎㅎ 드라이버 빼고는 185 가 최대 거리라서 걍 ...ㅎㅎ |
|
저는 3번우드는아예안잡고 |
|
아직은 라베스코어에 목숨거는지라... |
|
보통 투온 트라이 하려면 앞팀이 그린에 있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어른들이랑 칠 때는 얌전히 아이언으로 끊어가고 친한 분들이랑 칠 때는 무조건 트라이 합니다.(물론 드라이버가 잘 맞았을 경우만...) 사실 투온이라는게 단순히 드라이버 한번 잘 맞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짜릿한 경험이긴 하니까요 ^^ |
|
드라이버가 220~30수준이라 투온 트라이는 어려워도 파5에서 3번 우드는 반드시 쳐봅니다..유틸은 훅이 나고, 3번 아이언으로는 180이상 못치니, 그이상은 그립 짧게 보통으로 조정해가면서 페어웨이 일때 칩니다..지난 라운딩에서 3번 우드 짧게 잡고 190미터씩 잘 보내서, 아직 숏게임 형편없었으나, 깨구할 수 있었네요.우드는 정타의 짜릿함이 드라이버보다 더 감동입니다ㅎㅎ.. |
|
그린이 비었으면 치고, 그린에 앞팀 있으면 귀찮아서 끊어갑니다. |
|
케디백에 악마의 채는 안들고 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