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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구조 아이언 뻥거리 논란은 본인의 경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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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2-14 09:40:30 조회: 6,05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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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구조 아이언으로 우승도 하고 투어 뛰는 프로들도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미들아이언이 갑자기 한 두클럽 더 나간다면 사용을 할까요? 핀보고 쏜게 그린 오버나 패널티구역으로 들어갈텐데....아무리 스폰받는다고 해도 한 두타에 목숨걸고 상금이 왔다 갔다하는데 사용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제조사들도 아이언 홍보할때 빠지지않는 단골 멘트가 비거리 증가인데 날밤새서 연구해서 출시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뻥거리가 있다면 심각한 결함이 있는 아이언입니다. 그걸 거의 모든 제조사가 출시하지도 않았을거 같네요

물론 갑작스런 거리 증가를 경험해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중공구조라서가 아니라 뭔가 다른 요인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중공구조 아이언으로 우승한 프로 누가 있나요? 몰라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중공구조 아이언 안써보거나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그런게 없다고 하는데
써본 사람 중에는 그런 경험 있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요...
평소에 정타 나야 런포함 135 보는 9번아이언으로 캐리 150 그린뒤 벙커에 다이렉트 골인하고
160가는 6번아이언이 캐리 180 오비구역으로 다이렉트로 가고
이런 경험 한두번 쌓이면
중공 아이언은 그냥 안쓰게 됩니다.
물론 중공아이언 아닌 채 바꿔 쓰면서도 7번아이언으로 플라이어 나고 닫혀 맏으면
140보고 치던게 155가고 160가고 하는게 있기는 하지만
그런거랑은 날라가는 느낌부터 다릅니다.
스윗스팟 맞아서 날라가는거랑도 느낌이 다르구요

    4 0

리디아고 0311p 브룩헨더슨 p790 조아연 0311T  황정미 t200 ... 우승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공구조 많이 써봤습니다. 장비병 환자라.....ㅜㅠ

    2 0

https://www.golfmonthly.com/gear/gear-news/brooke-henderson-whats-in-the-bag-181993
그 브룩 핸더슨도 결국 작년에 P7MC로 바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gPdCtNqadk
올해는 P7CB쓴다네요
리디아고가 PXG쓰고 경기력 죽고 우승 못했던건 유명한 이야기고
조아연 황정미 프로 둘다 2022년 이후로는 우승이 없네요...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미스가 짧게나면 보이는데 들어가거나 예측이라도 되지 미스가 길게나면 보이지도 않는데 가거나 예측이 안됩니다.
대부분 뒷핀에서 긴미스가 훨씬 치명적이기도 하구요.
연습안할때는 정타덜나도 거리 유지 되서 중공채 괜찮았는데
연습을 좀 하면 할수록 긴미스가 가끔나는게 신경쓰여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비중공채로 돌아왔습니다.
그 뻥거리가 제가 과학적으로 낼수있는 최대한의 거리겠지요...
다른채는 그런거리가 거의 안나는 거일거구요...
근데 제가 그런거리를 제대로 못내고 다른거리를 내고 있다면 스코어를 위해서는 제 최대한의 거리를 보고 치는게 아니라 제가 평균으로 잘 보낼수 있는 거리를 보고 쳐야겠지요...
그런데 가끔씩 너무 과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그게 스코어에는 치명적인 영향인거구요...
P790 참 좋은채고 그거로 스코어도 꽤 줄였고 디자인도 이쁘고 치기도 쉬운거 압니다.
결국 스코어 관리에 거리 잘나는거보다 실수를 하더라도 예측이 가능한 실수를 하는게 좋아서 다른채로 바꿨습니다.
그냥 자기가 맞는거 쓰면되고 딴사람들 경험한거를 그냥 헛소리다 과학에 맞지 않다 이치에 맞지 않다 이런 취급만 안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5 0

조아연은 커버만 PXG 이고 실제는 다른드라이버 쓴걸로 알고있습니다.
PXG가 안맞는건지...

저도 무조건 없다 라는 생각은 버려야 겠네요. 근데 외 나한테는 한번도 안나오는건지... 뻥거리든 뭐든 160M 넘어봤으면 좋겠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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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보니 특정아이언 사용시 특히 더 잘나왔던거 같습니다. 6 번 9번...
아마 재품 퀄리티 컨트롤 문제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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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3승을 기록중인 제이슨 코크랙이 PXG 중공구조 아이언을 사용해서 우승했습니다.
2021 Hewlett Packard Enterprise Houston Open -PXG 0311 T Gen4 (4-PW)사용
2021 Charles Schwab Challenge - PXG 0311 T Gen4 (4-PW) 사용
2020 THE CJ CUP @ SHADOW CREEK-  PXG 0311T Gen2 (3-PW) 사용
코크렉은 PGA투어 3승 모두 중공구조인 0311T모델을 사용해서 우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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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거리가 단순히 거리가 많이나간다의개념으로 보면안됩니다 누구는 영혼의정타로 제거리가나가는거라하는데 프로들은 정타든미스샷이든 똑같은 스윗스팟에 맞출확률이 높겠죠 그럼 뻥거리가 본인거리로 인식할수있습니다. 같은거리를 계속칠수잇단 얘기죠. 반대로 같은 스윗스팟에 잘 못맞추는 아마추어는 거리가 길든짧든 결국 "관용성"이 떨어진다는얘깁니다. 관용성이떨어지는장비를 궂이 아마추어가 쓸이유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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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관용성이 떨어진다고 보는게 맞는데 그럼 비정상적으로 짧은 샷 또는 좌우로 가야하는데 그건 또 아니니 애매하기는 한거 같습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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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아이언이 관용성이 떨어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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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가 들쭉날쭉인데 관용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jpx921 ns950s로 평균 52나오는데 p770 modus105s로 가끔 58도 나옵니다. 관용성? 단조채에비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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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이 아니라 일관성이 맞는말입니다
Forgivenss vs consis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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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 이라니까 헷갈리시는 듯 합니다
보통 관용을 베풀다라는 표현으로 쓰이는 관용입니다

관용성 좋다라는게 죽을거 살려주고 하는게 아니라 스윗 스팟에 덜 맞아도 보완해주는거라 생각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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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프로들을 보면 중공구조를 안씁니다.... 그리고 쓰더라도 3번이나 4번... 거리가 필요한 클럽에서만 사용하구여..  생각보다 중공구조로 풀클럽 구성한 프로는 통계를 보진 못햇지만 아마  3프로도 안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잘못 생각하시는게.. 뻥거리는 정타가 낫을떄 나오는겁니다... 뻥거리를 정타 비정타의 문제로 보시는분들이 잇는데 그건 백돌이때 나오는거구요..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오거나 정타가 꾸준히 나기시작하면 그떄 뻥거리가 나옵니다..  애초에 정타를 못냇는데 프로들의 정타시 나오는 1.33 스매시팩터 이상이 나올수가없죠..

정타 비정타는 스매시팩터만 봐도 압니다... 비정타면 스매시팩터가 잘나올수없죠.. 근데 뻥거리는 스매시팩터 이상의 미친값을 뽑아줍니다..

    2 0

관용성의 문제인거죠 . 애매하기는 한 문제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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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애매한 문제긴합니다.. 제조사에서도 분명 인식하고잇을텐데.. 단순 너가 정타 못내서 그런거다.. 정타나면 뻥거리 없다 이렇게 넘어갈 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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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고반발 아이언 같은 경우도 비슷한 것 같아요.
또는 텔메 카본 페이스 드라이버도 사용할 수록 페이스 카본 결합이 풀려 스매시팩터 1.5이상 나온다고 하죠. 그래서 프로들은 1개월마다 헤드 바꾸고요.
단조 아이언으로 쳤을때 나오는 스매시팩터 이상 나오면 그건 순수히 휘둘러 지는 힘 + 소재의 힘으로 나오는 스매시팩터일 겁니다.
중공 아이언은 얇은 페이스면 + 내부 충전제로 인해 가끔 이론적으로 나올 수 없는 스매시팩터가 나올 때 뻥거리가 나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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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뻥거리 샷이 그 채가 낼수 있는 능력치 최대값에 근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비거리가 물리 법칙을 거슬러서 나온건 아닐테니까요.

그렇다면 그 능력치 최대값이 100개 치면 1개 나온다면~ 최대값을 뽑기 위한 관용성이 대단히 떨어진다고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스윗 스팟에 맞추면 150미터, 그보다 작은 스윗 포인트에 맞추면 180미터..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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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에 해당하는 말이 consistency 즉 일관성입니다
관용성 forgiveness는 miss샷시 보완해 주는 정도를 말하는거고
일관성 consistency는 정타시에 의도한 대로 가는걸 이야기 하는거죠..
중공아이언이 관용성이 좋은것은 확실한데 일관성이 부족하고 특히 긴쪽으로 가끔 미스가 있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한 긴 미스가 사실 이론적으로 낼수 있는 최대 거리에 더 가까운 거겠지만 그게 일관적으로 나오는게 아니니 중공구조 아이언이 안맞는 사람이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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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 뜻은 사실 중공구조 아이언이 일관성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스윗포인트가 엄청나게 작아, 정타를 맞추기가 극히 어려워서 평소 샷은 대부분 미스샷이고 100개 중 한번 정타 맞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논란이 되는 뻥거리가 사실상 정타라면 미스샷과의 편차가 대단히 크니까 관용성이 대단히 떨어지는게 아닌가라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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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답이 안나올거 같기는 합니다. 제조사에 물어봐도 당연히 없다고 할거고 누구는 있다 누구는 없다이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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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같은 문제 일까요? ㅋㅋㅋㅋ 분명 있다고 하는 사람은 많고... 실제로 실수로 악셀 밟아서 나온 사람들도 잇긴하고.. 제조사는 인정하기 싫고... 참 애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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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하고 캐비티는 그냥 페이스 두께 차이 뿐이 없는데 중공구조 뻥샷 100% 나면 캐비티는 80% 정도는 나야 정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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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구조의 가장 큰 문제는 제 생각에 무게중심이 너무 낮다는 데 있습니다. 탄도 확보에는 좋아서 비거리에는 이점이 있으나 대신 드로우 페이드, 탄도조절하기는 불리하죠.

프로들 중에 구질 조절 잘 안하는 프로라면 비거리를 보고서 쓸만하다고 봅니다. 남자 프로 중에서도 중공으로 치는 프로 가끔 있지만 순위권에 들지 못하는 건, 요런 이유 때문 아닐까요. 애초에 비거리 부족한 프로가 구질 조절까지 포기하고 끊어가면 우승할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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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마추어야 거리때문에 쓰는데 프로 특히 남자프로들은 거리야 뭐 .. 정확성이 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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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출시 하자마자 사용했었고 바꾼 이유중 가장 큰게 거리가 너무 많이 날라가서;;; 물론 뻥거리 경험도 있었구요. 뻥거리 실제로 플레이중 나오면 엄청 황당합니다 ㅎㅎ 일반 아이언도 디로프트 되면서 덮여맞는 경우 잘맞은 타감에 당겨지면서 엄청 멀리 나갈때 있는데 그샷이 똑바로 겁나 멀리 날아가 버리는 느낌이랄까;;;

    3 0

오.. 표현 참 정확한것 같습니다.
일반아이언 덮어서 당겨지면서 멀리나가는 감이 똑바로 겁나 멀리나가는 느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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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중공구조 뻥거리 논란이 이게 맞지 않을까요?
단조아이언들은 디로프트되서 덮혀맞는게 왼쪽으로 감겨서 멀리나가는게 중공구조 아이언들은 관용성때문에 왼쪽으로 날라가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나가는것!
지금껏 봐왔던 중공구조 뻥거리논란중에 가장 설득력있어보이십니다

    2 0

중공 구조 뻥거리 얘기에 프로들의 사례를 끌고 오는 것이 과연 적합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중공 구조라고 해도 원리 상 캐비티백과 큰 차이가 없다라고 하시는 부분은 이해하겠고,
사용 중 간간이 뻥거리가 발생하는 것이 채가 아닌 스윙의 문제라는 것도 이해하겠지만,
결국 우리는 스윙의 일관성을 가져가기는 힘든 아마추어들이니까요

물론 개중 일관된 스윙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크게 문제가 아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스윗 스팟에 따라 거리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경험이 있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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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일관성문제가 아닙니다.. 스윙의 일관성이없다 = 헤드스피드가 일정하지않다의 문제인데 뻥거리의 근원은 헤드스피드가 달라서 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같은 헤드스피드로 계속 치는데 볼스피드가 계속 변화한다.. 이게 핵심입니다.. 오히려 상급자들이 스트레스죠.. 같은 헤드스피드로 일관된 스윙을 하는데 거리가 들쭉날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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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이라는 말을 잘못이해하신분들이 많네요.
미스샷시 얼마나 보완해주느냐지
정타시 얼마나 정확한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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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이 forgiveness라서 이표현이 맞는말이지요...
미스샷에 대한 용서...
정타시 얼마나 정확한가는 consistency가 맞는 표현이고 이거는 일관성이라고 하는거지요...
즉 중공구조 아이언은 forgiveness가 좋지만 consistency가 좋지 않다는게 맞는말인거지요

    2 0

중공아이언이 뻥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발력이 좀 더 좋아서 생가는 오차가 있을뿐이지 뻥거리라고할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린오버하는 같은상황에서 중공은 뻥거리라고하고, 일반아이언은 너무잘맞았다 혹은 플라이어인가? 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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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해보면 플라이어 너무 잘맞은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경험을 해본사람은 아는 부분이지요...
그냥 클럽 퀄리티 컨트롤 문제로 이해하시지요
그러니 특정 사람은 경험하고 특정사람은 그런게 없다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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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일반 골퍼는 프로가 아니니깐요,,
저도 0211 사용할때 가늠이 안될 정도로 한클럽 이상씩 나가니까 포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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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중공아이언 안쓰는 이유는 뻥거리 보단 샷메이킹에서 불리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페이드/드로우, 로우/하이, 때에 따라서는 훅.슬라이스 등을 의도해서 구사해야 하는데 중공아이언 구조상
어려우니 안쓰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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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변에 프로가 4명뿐이라 다 물어보진 못햇지만.. 클럽테스트후 중공 안쓰는 이유는 거리편차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중공도 샷메이킹 됩니다..다만 스핀량의 문제나 거리편차 이런 이슈가 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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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 대부분 샷이 정타근처를 안옴. 차라리 편향적으로 맞으면 괜찮은데 아니라 온 사방 랜덤으로 맞음. 그래서 가끔 정타 맞았을때 거리 편차가 심각할수도 있음... 아마는 항상 생각해야 된다... 내가 갑자기 잘못치는걸 더 잘못쳐서 너무 잘맞아서 사람 맞출수 있다는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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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스매시팩터 1.33..... 정타 뻥거리 스매시팩터 1.33~1.47 이게 문제인겁니다... 정타 비정타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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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47의 오차라면 하나는 정타가 아닌겁니다.
왜냐면 기계로치면 일관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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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아니라니요.... 네 .... 레슨해주시는 프로님이 정타도 못치는 사람이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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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으로 1.47의 스맥시팩터가 나오는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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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1.47이 나온다는 사실이 이상하고 그부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겁니다.. 아이언이 이렇게 나오는게 맞는건지.. 나올수가 없다고 보거든요 나오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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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거리는 마디샤프트에서도 나오던 얘기는 맞고
러프에서 플라이어 난것을 중공때문이라 생각할수도 있고
전 중공 오래 써봤지만 (지금은 안씀) 뻥거리 경험이 거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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