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링크
본문
중공구조 아이언으로 우승도 하고 투어 뛰는 프로들도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미들아이언이 갑자기 한 두클럽 더 나간다면 사용을 할까요? 핀보고 쏜게 그린 오버나 패널티구역으로 들어갈텐데....아무리 스폰받는다고 해도 한 두타에 목숨걸고 상금이 왔다 갔다하는데 사용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제조사들도 아이언 홍보할때 빠지지않는 단골 멘트가 비거리 증가인데 날밤새서 연구해서 출시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뻥거리가 있다면 심각한 결함이 있는 아이언입니다. 그걸 거의 모든 제조사가 출시하지도 않았을거 같네요
물론 갑작스런 거리 증가를 경험해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중공구조라서가 아니라 뭔가 다른 요인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 |
![]() |
![]() |
![]() |
댓글목록
![]() |
중공구조 아이언으로 우승한 프로 누가 있나요? 몰라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 |
리디아고 0311p 브룩헨더슨 p790 조아연 0311T 황정미 t200 ... 우승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
![]() |
https://www.golfmonthly.com/gear/gear-news/brooke-henderson-whats-in-the-bag-181993
|
![]() |
조아연은 커버만 PXG 이고 실제는 다른드라이버 쓴걸로 알고있습니다.
|
![]() |
곰곰히 생각해보니 특정아이언 사용시 특히 더 잘나왔던거 같습니다. 6 번 9번...
|
![]() |
PGA투어 3승을 기록중인 제이슨 코크랙이 PXG 중공구조 아이언을 사용해서 우승했습니다.
|
![]() |
뻥거리가 단순히 거리가 많이나간다의개념으로 보면안됩니다 누구는 영혼의정타로 제거리가나가는거라하는데 프로들은 정타든미스샷이든 똑같은 스윗스팟에 맞출확률이 높겠죠 그럼 뻥거리가 본인거리로 인식할수있습니다. 같은거리를 계속칠수잇단 얘기죠. 반대로 같은 스윗스팟에 잘 못맞추는 아마추어는 거리가 길든짧든 결국 "관용성"이 떨어진다는얘깁니다. 관용성이떨어지는장비를 궂이 아마추어가 쓸이유가있을까요? |
![]() |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관용성이 떨어진다고 보는게 맞는데 그럼 비정상적으로 짧은 샷 또는 좌우로 가야하는데 그건 또 아니니 애매하기는 한거 같습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