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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t&t 우승자처럼
  일반 |
깡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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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22 12:32:52 조회: 89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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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에 뻑하면 클럽 집어던지는 선수는 첨봤네요
조울증환자처럼 파3에서 벙커 빠졌다고 클럽던져버렸다가 버디하니까 또 좋아 어쩔줄 모르고...제가 동반자였음 완전 멘탈 무너졌을것 같네요
저런거보고 제이슨데이가 이기길 바랬다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제이슨 데이가 짧은 퍼팅 2개 정도 실패해서 결국 빌리 호셀이 우승했네요.

솔찍히 매너가 좋아보이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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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선수중에 다른 여자선수가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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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좀 얄미운 선수죠..
빤짝 잘해서 페덱스컵 1000만불의 사나이도 되고.....
저도 제이슨 데이 응원했는데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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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간절히 제이슨데이가 우승하길 빈것고 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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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를 던지는군요...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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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쟤네들은 사는게 아니니까 ^^
어쩜 같은 소속 여자선수랑 이리 밉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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