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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드라이버 텐세이 S 사용중입니다.
골프존에서는 평균 볼 스피드가 64~65, 평균비거리 230m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체 드라이버 구질을 보면 2~3개는 훅성이고, 1~2개는 스트레이트, 나머지는 드로우 구질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필드에서는 좀 더 훅성 구질로 진행됩니다.
아는 분이 드라이버가 약한거 같다고해서 확인해보니 텐세이 샤프트 토크가 4.5정도 되는줄알았는데 5.5토크네요.
이거 토크를 4.9정도로 교체하면 훅성이 드로우, 드로우성이 스트레이트로 바뀔까요?
또 한가지 궁금한게...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드라이버 헤드 정렬이 1도 오픈으로 스탠다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슬라이스를 잡아준다고 알고 있었구요. (아마도 인아웃으로 치는 효과가 있겠죠.)
근데, 제가 알아보고 있는 드라이버는 4.9토크에 1도 닫힌 형태라고 합니다.
이것 또한 추구하는게 슬라이스 방지라고 합니다. (열려서 맞는걸 방지한다고 하네요.)
어떤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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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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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이퍼 플라이 스탁 텐세이를 사용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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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