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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리지스톤 아이언 매력에 빠져있다가... 장비병 때문에 다 방출하고
201CB -> 221CB 사고 팔고 3번구매...
최근엔 PRGR 01로 연속 싱글 및 이글도 하고 재미를 보고있었는데..
날씨가 따뜻해져서 인지 샤프트가 좀 무르더군요..
뒤늦게 샤프트 한단계 올려 222CB+를 구입해 봤습니다.
사실 가격이 너무 저렴하여 구매하였네요.
(미개봉 체감가 656,000원) *쿠폰 먹이고 카드할인 마일리지 적립
옵셋도 적당히 있고 골프를 조금 더 쉽게? 칠수 있게 도와줄거 같아요.
사용 후기중에 두개 구멍이 어드레스시 거슬린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어드레스해야 뒤에 구멍이 보이는지도 궁금해요 ㅎ
222CB+ 쓰시는분들 장단점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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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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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격 좋네요? 구매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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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핑에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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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대상 클럽은 아닌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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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는 관세등으로 인해 메리트가 없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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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구미가 급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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