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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드라는 tsr3 이고
생긴 그대로 놓고 페이스 일자 정렬이 맞는지
어드레스 상태에서는 페이스가 보임
생긴 대로 놓지 않고 뒷 꽁무니를 띄워
페이스면이 어드레스 상태에선 거의 보이지 않는 일자 정렬
답은 전자라고 하시네요
어드레스 시 열려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생긴대로 놓고 페이스 일자가 맞다고 합니다
후자로 치면 공이 안 뜰뿐더러 후에 구질 조절을 못하고
드라이버를 디로프트로 치는거라고 하네요
열시미 연습해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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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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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내용 공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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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도 tsr3 인데 이것도 계속 헷갈렸는데 많이 도움되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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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를 페이스면이 땅에서 수직이라고 생각하셨나봅니다 ^^;; 스퀘어는 정면을 바라보는 몸에서 리딩엣지가 수직이라는 의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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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전자지요... 58도 웨지를 디로프트로 세워서 1번아이언같이 어드레스하고 스퀘어라고 하진 않는거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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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헤드페이스 글에서 답글 중에 테일러메이드는 땅에 놓고 어드레스 하는 걸 고려하지 않고 만들었다고 하는 말이 틀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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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내용이 완전히 다르죠.. 이 분은 페이스 정렬 개념이 방향 정렬이 아니라 페이스 세우기라고 이해를 하셨으니까요. 헤드를 땅에서 1mm라도 떨어뜨려서 페이스의 에이밍 방향으로 셋업 정렬을 하라는거지 꽁무니를 든다든가 힐토를 든다든가 하는건 정렬의 개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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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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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SR3인데, 최근에 의문을 가졌던 내용이라서 인상깊네요. 저는 안좋은 습관중에 하나가, 테이크어웨이하면서 살짝 디로프팅을 하고 페이드로 칩니다. 이경우 탄도가 낮아지면서 "잘 안죽는" 샷이 나오게 되다보니 계속 이렇게 치게 되네요 ㅜㅠ 보통 GDR기준 10~~11도 나오더군요(볼스 63~66 // 220~30m) 이게 매우 안좋고 리스크가 큰 습관임에도 탄도 높아지면 왠지 죽을 것같아서... 계속 이러고 있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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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sr3 쓰는데, 아주 약간? 정말 미세하게 뒤 무게추쪽이 살짝 들릴정도로 셋업하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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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Tsr3 유저의 특징인건지 다른헤드 쓰시는분도 많이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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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채, 웨지부터 드라이버까지, 일자로 스퀘어로 두고 채를 잡은 후 어드레스를 하면 채가 살짝 열려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게 스퀘어가 맞습니다. 만약 어드레스 때 눈에 채가 스퀘어로 보이면 실제로 닫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