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토닉님의 댓글

저런식이면 그냥 차단이 답입니다.

쫑쓰c님의 댓글

쿨하지 못하시네요
네고 안합니다.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냥 차단할꺼 같습니다.

고르프왕님의 댓글

그래서 팔 가격에서 네고 할 가격을 미리 올려두고 매물을 올립니다 ㅋㅋㅋ

싸이탈님의 댓글

저는 네고 문자오면 그냥 답 안합니다.

그런건없다니깐님의 댓글

'쿨거래' 말만 들어도 짜증나네요. 자기 맘대로 가격 제시해 놓고 쿨거래 라니.

화랑님의 댓글

저는 따뜻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프지말제이님의 댓글

중고거래 하면서 내상을 많이 받아서 저는 처음부터 요즘 시세보다 저렴하게 올리고 네고 요청 오면 네고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살사람은 다시 연락 오더라구요  안팔리면 그냥 보유 한다고 생각하고 놔두면 간간히 지속적 연락와서 대부분 거래가 되었습니다.

Gracias님의 댓글

저도 시세보다 보통 싸게 내 놓습니다.
그럼 대부분 네고 요청 없이 사 가기는 하던데..
그래도 요청하는 분들도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근데.. 전 성격이 급해서.. 그냥 빨리 팔자는 생각에 네고 오면 그냥 대충 마지노선만 넘지 않으면 싸게 넘깁니다.
집사람이 매번 잔소리 합니다. 손해 보고 파냐고.. 조금만 기다렸다가 제 값 받고 팔지.. 하면서.. 당신은 장사 체질은 아닌 것 같다고..ㅎ

컨시드인가요님의 댓글

네고 안해도 살 사람은 사가더라구요.
쿨거래라며 문자하고도 네고해줘도 걍 찔러보는 사람은 안사고요.. 쿨몽둥이 마렵...
굳이 원하지않는 가격다운이면 안해도 되더라구요

vcizd님의 댓글

제 경험상 저런 질문 하는 사람들은 별로 살 생각도 없어 보였습니다. 대답해줘봤자 미지근..간보기로 네고 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ㅋㅋ
살 생각 있는 분들은 첫 채팅부터 사겠다고 하더군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저도 보통은 답 안하는데 만원 정도 해줄까? 해서
만원 해드릴께요 해서 거래 된적이 있긴 합니다

mechno님의 댓글

엥? 저 분은 쿨거래 뜻을 모르고 쓰나보네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 가격으로 바로 거래하는거 아닌가요 ㄷㄷ
쿨거래 하시는 분들 문자는 보통 사족 없이 "제가 구매하겠습니다."  이걸로 끝입니다 ㅎㅎ
그냥 읽씹하시면 됩니다. ㅎㅎ
깎아달라 네고 얘기 먼저 꺼내는 사람 99% 진상이더라구요.

ㅁㅊㅎ님의 댓글

인기없는매물은 오프로에서 십프로정도 생각하고 올립니다.
45정도면 3정도 뺄 요량으로요.

근데 저 위에 쿨거랜데 얼마요는 쿨거래가 아니라봅니다.
계좌받고 주소받고 기분좋게 빼주는게 나중이지 처음부터 저러면 그냥 기분나빠요.

자유음악님의 댓글

저도 당근거래하면서  네고 확  하면서  @@에  지금 쿨거래 가능합니다  라고 하면  그냥  차단해버립니다

라라퍼터님의 댓글

저도오늘 똑같은 겸험 했는데 ㅋㅋ 요즘 중고거래 어렵네요 사기꾼 걸러내면 저런사람들이니 ㅋㅋ 힘내세요

카마인로즈님의 댓글

20만원 이하는 택배비를 내준다고 하고 30만~40만은 보통 1만원 해줍니다. (대신 택배비 별도)
그 이상은 택포 1만원까지 해주면 대부분은 좋아 하시더라고요.

저도 사실 네고가 그렇긴 한데 기분상 문제라 생각하고 기분 좋게 해줍니다.
반대로 살 때도 그렇게 네고 받으면 기분 좋고요.

단, 예의 없는 사람은 차단...(본문의 경우는 이 경우인 것 같네요)

Spse님의 댓글

그럴땐 차단

Jason_Shim님의 댓글

쿨 거래는 첫 문자에
‘제가 살게요’ 오는 겁니다....

스윙은섹시하게님의 댓글

맞습니다. 쿨거래 뜻이 이런저런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는 뜻이지 예의가 없자는 말이 아닌데 말이죠~.

윤솔부님의 댓글

저도 기다리던 중구 구매 희망 문자가 안오고
왠 사기꾼들만 찝적거리네요 가격을 확 낮춰야하나..

라이더잭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는 인사하면서 정중히 네고 물어볼 경우 네고 안되고 안팔리면 금액 낮춰서 올린다고 얘기해주고, 본문 같거나 말도안되는 네고 금액 얘기하면 바로 차단합니다. 답변도 아깝죠

쫄지마73님의 댓글

저도 당근에 엊그제.. 물품 올렸더만..
떡하니 이렇게 오네요.
레고는?
참 어이가 없어서..
레고는 안판다고했죠..

빨강님의 댓글

20만원 물건에 1만원깍아달라고해서 택비내주겠다했더니 답 없더군요 ㅋ 애당초 물건살마음없던거지요
전 보통 그냥 안팔리면 알아서 내릴게요 하면 더이상 이야기없더라구요

반반입니다님의 댓글

저는 
"2만원 네고 쿨거래 하시죠"
라는 문자에 짜증나서
"쿨하게 새거 사세요"
라고 답했습니다

사무조교님의 댓글

보키 sm7 8만원에 올리니 3만원에 사겠다고...어이없어서 그냥 무시했네요 ㅋㅋ

고르프왕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좀 웃기네요

AppleOfMyEye님의 댓글

누구 기준으로 쿨거래입니까?
이렇게 답하면 보통 알아서 짜지더라구요

이케부쿠로님의 댓글

골프채는 아니지만 직접 겪은 실화입니다.
13만에 올린거였어요.
상대 - 11만에 바로 앞까지 갑니다.
나 - 됏어요.
상대 - 거래한다구요? 몇시까디 거기로 갈게요.
나 - 거래 안한다구요.
상대 - 왜요?
나 - 13만 아니라 안한다구요.
상대 - 더 학생이라 돈 없어요 11만에 주세요.
나 - 저도 돈 없는 직장인이라 돈 부족해요 14만 주실래요?
상대 - 딸같이 생각해서 좀 싸게 주세요.
나 - 안 팔아요.
상대 - 왜요?
나 - 제 맘이에요.
상대 - 그거는 판매자맘이죠 구매자 맘도 잇어요 그럼 12만에 주세요.

더는 짜증나서 차단햇네요. 과장 하나 없는 백퍼실화엿네요 어우

골덕님의 댓글

그런 식의 찔러보기는 기분이 나쁘겠네요.
00만원에 해주시면 바로 입금할게요...이런게 쿨거래입니다. 이정도가 되어야 네고의 조건이 되겠죠.
네고불가라고 하지 않은 이상 네고요청하는게 문제는 아니겠구요.네고이 방식이 잘못된거죠.
사실 쿨거래하지 않는 사람들-과도한 문의, 정보 요구 하는 사람들도 성가신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귀차니즘에 대한 댓가를 판매자 나름의 네고요건으로 책정하는 것이죠.
이거저것 물어볼건 다 불어보고 장고하다가 결국 00원에 해주시면 살게요...이런 문의가 반복되면 그것도 스트레스거든요.

여튼 쿨거래는 판매자가 아닌 구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입니다.. 귀찮게 안할테니 네고해달라는 거죠,
그래서 얼마를 해드려야 쿨거래냐라고 물어보시는 질문은 맞지 않는 질문이시구요.
귀찮게 안하는 댓가가 얼마인지 본인이 정하시면 되는 겁니다.
난 진상 거래자를 만나더라도 제값 받고 팔거야라는 생각이면, 저런 문자는 무시하면 되구요.
귀찮은것 보다는 대강 깎아주고 빨리 팔자 하면 그만큼의 가치를 가격으로 깎아주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쿨거의 가치를 제품 금액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판매가의 5~1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빨리 팔고 종료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ㅎ

claduyp님의 댓글

이런 분들이 있어서 아직도 저런 사람이 많은건가 생각이 드네요.
쿨거래의 뜻은 "흥정 없이 최소한의 메시지로 빠르게 거래를 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네고를 하던 말던 그건 구매자 마음이긴 한데, 제발 제발 쿨거래라고 말하고 네고 할려고 좀 하지 마세요. 쿨거래 뜻을 모르면 검색을 좀 해보시구요. 쿨거래 쿨거래 운운하면서 네고 할려고 하는 사람보면 진짜 짜증납니다.

궁그미님의 댓글

네고 요구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써놓고 네고 얘기하면 바로 차단합니다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항상 네고불가를 적어두고 제가 알아서 안팔리면 내립니다... ㅋㅋㅋㅋㅋ 급한게 아니라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