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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주변 어프로치는 자신감이 확 떨어지니까 웬만하면 퍼터로 굴리려합니다
연습장이나 스크린에선 잘 맞아도 너무 잘맞는데 필드만오면 그냥 입스네요
별방법을 다써봐도 안되길래 그냥 너무 눕혀져있는 페이스때문에 멘탈을 못잡는걸로 보고 이제 52도 로 갈아타보려고 합니다
근데 10년넘게 56도만 써왔는데 52도로 갈아타는게 맞는방법인지 모르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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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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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말에 코브라 60도 웨지 구매후 20-40미터 되는 어중강한 거리는 60도로 어프로치 합니다. 특히, 그린이 포대 그린이나 랜딩지점 이후 내리막인 그린에서는 60도 어프로치가 공이 도망가지도 않고 딱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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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는 프로들이 쓰는채라고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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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 바운스가 커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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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바운스가 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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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 52도 54도 56도 58도 60도 스윙이 서로 다른가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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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미터 이하 웬만하면 피칭으로 굴립니다 토우로 치는 영상 많으니 참고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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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차피 띄워야 하는 경우가 있고 굴려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어느 한쪽으로 몰기엔 리스크가 오히려 크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50도, 54도 갖고 다니면서 공 놓여진 위치, 바닥상태, 랜딩지점을 보고 선택하지만 대부분 탄도를 높여서 어프로치 하는 경우는 잘 없는것 같습니다. 두개 갖고 답안나오는 경우는 P나9번 갖고 굴리기도 합니다. 연습할때 각 경우별 어프로치를 다 연습해 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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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좀 낫긴한데 특히 초봄까지는 잔디가 짧아서 하이바운스로 치려다보면 탑볼 뒤땅.. 특히 탑볼 미스확률이 높아집니다. 당연히 연습장 매트랑 엄청 다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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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 쓰는데 가까운건 치퍼로 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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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는 토우를 좀 세워서 쳐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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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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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보통 토우를 다운이라고 표현하는군요?.. 하긴 토우가 머리니 세운다고하면 힐을 누르는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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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운 힐업은 채를 좀 더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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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 down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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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경우 빼놓고는 10~60은 50도를 주로이용합니다. 특수한경우는 러프,벙커,띠워야되는상황정도에 58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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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미터 전후는 5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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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도 앞에 공간이 있을땐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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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말씀이 심플하고, 골프에 정답은 없지만 아마추어에게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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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양잔디에서 치고, 52, 56, 60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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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윗 분처럼 핀과의 거리와 상관없이 러프에서 엣지나 그린까지의 거리가 짧냐 길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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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면 짧게 잡고 칩니다 |